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부실한 정도가 아니라 더한 정부 주택입주통계와 그것에 기반한 정책 본문
5년동안 이런 엉터리로 일하고 있었던 겁니다. 안 그래도 통계가 마음에 안 들면 통계청장을 갈아치을 때부터 한심하더라니. 처음부터 통계는 국민속이는 선전용으로만 쓸 생각이지 진지하게 통계를 대하고 정책에 반영하려고는 안 했던 겁니다. 이제 와서 어쩔 겁니까.
ㅡ 서울만 놓고 보면 3만6000가구로 정부(8만1000가구)와 두배 이상 차이. 지난해에 비해선 23% 감소. 수도권도 지난해 수준으로 정부발표와 전혀 달라.
국토부가 발표하는 입주물량은 예전부터 논란이 많았다. 민간업체들이 추산한 것에 비해 매번 ’지나치게‘ 많았기 때문이다. 지난해만 해도 추정치 차이가 두배를 넘었다. 시장에서 “공급부족으로 인해 시장이 불안해질 것“이라고 우려할 때마다 정부는 자체 추산한 숫자를 근거로 “공급은 충분“하다고 일축해 왔다.
통계 차이의 가장 큰 이유는 대상 주택이 달라서다. 시장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공동주택만 계산해 제시하는 민간기관과 달리 정부는 빌라 단독주택 임대를 몽땅 포함해 발표한다. 민간에선 입주자모집 공고를 기준으로 입주가 확정된 물량만 통계로 잡지만, 정부는 인허가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이유다.
정부통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자들이 굳이 따져묻지 않으면 서울 아파트만 따로 발라내 적시하지도 않았다. 수요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시장에서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숫자인 데도 말이다.
어쩌면 국토부 통계가 다른 건 전부터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타이트한 정책을 만들면서, 실무를 모르고 통계를 모르는 책상물림 초짜들이 숫자를 곧이곧대로 읽고는 어설프게 "계획경제"를 하려 들었던 거겠죠. 그 결과 지금의 부동산가격과 시장이 만들어졌고, 정부여당 바보들은 자기들 예상하고 다르다며, 멍청한 자기 대가리를 돌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매번 희생양을 찾아 인민재판대에 올리고 세금올리고 대출조이기만 한 겁니다. 마치 돌팔이의사가 기계가 보여주는 내용을 잘못 읽어 진단을 잘못 하고는 약과 처치를 잘못하기를 반복하듯이 말입니다.
이번 정부 1년차때 뭐라고 했습니까? 통계보니 주택공급은 충분하니, 공급은 줄이고 집주인만 때려잡으면 전국민이 자기집에 산다 그랬죠? 그런 산수한 사람들은 지방의 구옥이나 구축에 살았나요? 서울이라도 변두리 구옥 다세대/다가구/빌라에 살았나요? 아니었죠. 그리고 알고 보니 자기 자식들도 인서울아니면 수도권 신도시 신축아파트 잘 증여해줬거나 수저물려줬더군요. 청와대 비서직이나 장관직보다도 그 "알토란"을 더 아끼는 모습 잘 봤습니다.
'아날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이런 사람이야(DJ DOC) (0) | 2022.02.07 |
---|---|
주말에 모 선별검사소에 가서 신속항원검사하고 음성확인서받은 경험담 (0) | 2022.02.06 |
코로나19집계(2022.2.6) 주간 주요 방역지표 동향 분석(1.30.~2.5.)/:/ 10일→7일은 아직 이른 게 아닐까. (0) | 2022.02.06 |
코로나19집계(2022.2.6. 0시기준): 38692명 (0) | 2022.02.06 |
코로나19집계(2022.2.5. 0시기준): 36362명 ★ (0) | 2022.02.06 |
태평양전쟁 일본군의 임팔작전: 군복입은 사무라이의 행동: '뭐라도 해야' 할 만큼 핀치에 몰렸다해서 정말로 아무거나 하면 안 된다! (0) | 2022.02.05 |
코로나19(2022.2.4) 보도자료: 관리정책변경, 유행상황과 전망/:/ 거리두기 2월 20일까지 연장, 방역패스 적용시설과 수칙 등 (0) | 2022.02.04 |
코로나19집계(2022.2.4. 0시기준): 27443명 (0) | 2022.02.04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