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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2022.2.4) 보도자료: 관리정책변경, 유행상황과 전망/:/ 거리두기 2월 20일까지 연장, 방역패스 적용시설과 수칙 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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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2022.2.4) 보도자료: 관리정책변경, 유행상황과 전망/:/ 거리두기 2월 20일까지 연장, 방역패스 적용시설과 수칙 등

ㅡ 팍스로비드, 고위험군(고령자와 기저질환자) 환자위주로 투약 점진 확대. (2월 3일까지는 1275명분 사용)

 

ㅡ 방역패스 에외확인서 전산화. 2월 3일 기준 약 1.9만 명이 등록.

여기에 해당없는 사람은 백신안맞으면 방역패스적용시설 출입금지.

예외증명을 받았더라도, 백신을 못 맞을 사유가 인정된 것이지 면역이 증명된 것이 아니므로,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함.

 

선별검사소/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전자문진표를 받는데, 신속항원검사도 포함하도록 시스템 고침.

 

ㅡ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유행기준미만 안정세. 마스크의 공??

 

 

 

거리두기 2월 20일까지 연장

확진자증가 vs 위중증-사망자 디커플링이 확실해지고

의료인프라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고 확신하면

다음이나 다다음 판단주기에 "유행 상황의 의료체계 여력, 최종 중증화율․치명률 등을 평가하면서, 계절 독감과 유사한 일상적 방역․의료체계로의 전환 가능성 본격 검토".. 즉, 마스크만 쓰고 거리두기를 푸는 것도 만지작 중이라는 것.

 

다만, 일견 일리있는 이 정책은, 확진자를 방치하는 결과가 되지 않겠냐는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확진자 급증하는데… ‘위드 오미크론’부터 꺼낸 정부 -  2022.02.04. 
“위중증·치명률 안정적 유지 땐 코로나도 독감처럼 관리 검토”
현 거리두기는 20일까지 연장
동네 병원 등 의료체계 준비 미흡. 전문가 “확진자 방치 우려 높아”

 

 

 

 

어제 이런 기사가 나와서, 오늘 생산유통을 통제하겠다는 내용도 보도자료에 들어갔습니다.

3천원짜리 자가진단키트 4만원 폭등…제2 마스크대란 오나 - 2022.02.03.

자가진단검사 확대 발표 이후 키트 구매 대란
키트 구매 대란에 가격도 출렁
9000원→3000원으로 떨어졌던 가격, 4만원 폭등
정부, 자가진단키트 공급 확대 약속
가격 1개 7000원, 2개 1만4000원으로 협의

 

어차피 검사증명서는 정부기관과 지정병의원에서 무료검사한 것만 대상이라서, 그런 용도로 "증명서"가 필요한 사람은 약국가서 살 일은 없을 텐데요.

 

 

방역패스 적용시설 및 적용수칙 상세 표

세부 문답은 보도자료의 뒤에 있습니다.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brdGubun=&dataGubun=&ncvContSeq=370057&contSeq=370057&board_id=&gubun=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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