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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주간 분석 결과 (51주차)(2022.2.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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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주간 분석 결과 (51주차)(2022.2.24)

출처는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

 

요즘은 어지간해서는 의사가 신고를 안 해주려 하고, 집에 가라거나 타이레놀이나 먹으라는 식. 보건소는 아예 전화도 안 받고요. 환자도 1,2차때 앓은 경험이 있으니까 웬만하면 약먹고 버티려는 경향이 강해졌죠. 신고하고 정부가 불인정하는데 누워있을 만큼 널럴한 사람도 없고.[각주:1] 

 

맞으면 안 되는 사정이 없으면 일단 3차까지 주사는 맞으세요.[각주:2] 그리고, 잘못돼도 십중팔구 불인정이니까 자기 몸은 자기가 예민하게 챙기시고, 여차하면 병원가세요. 부작용 인정받든 안 받든 간에 일단 의사가 상태를 봐주면 혼자 앓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1. 주변에 며칠간 코피난 사람(이때는 질병청 자가진단차트에 이런 출혈은 항목도 없었어요. 있는 건 여성의 하혈 정도나 주사맞은 자리 피하출혈정도였던가), 얼굴 살짝 마비기운왔다 사라졌다는 경험담을 말하는 사람봤고 저도 화이차 2차때 꽤 크게 오며 가슴이 지릿거렸지만 결국 상담은 못받아봤고 신고접수도 안 했습니다. 특히 시설어르신쪽은 그냥 가시면 어지간하면 불인정이라 가족이 와서 난리치는 게 아니면 노환, 기저질환으로 퉁치는 케이스가 많았다고 하고. [본문으로]
  2. 4차는 강제되는 곳이 있다는 모양인데데, 그걸 맞아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해외에서도 논란이 있으니 모르겠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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