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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아들 안부러운 딸이 되어줄게 (슈팅달) 본문

아날로그/전자책,이북(ebook),도서정보

열 아들 안부러운 딸이 되어줄게 (슈팅달)

여성잡지에서 봤음직한, 가족의 간병수기분위기가 있습니다. 물론 현대의 이야기. 차분하게 읽어볼 만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열 아들 안부러운 딸이 되어줄게 - 슈팅달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ㅡ 코로나시대에 가족이 아파 병원에 계신 분들
ㅡ 뇌졸중 환우를 가족으로 두고 계신 분들
ㅡ 이 땅의 외동딸들에게

https://brunch.co.kr/brunchbook/thanksmyparents

[브런치북] 열 아들 안부러운 딸이 되어줄게

코로나 시기엔 절대 병원에 가지 말자고 했다. 그러나 아빠엄마는 약속을 지킬 힘이 없으셨나보다. 이 책은 부모님을 살리고자 고군분투했던 나의 생활밀착형 체험기를 담은 이야기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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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9편이며, 읽으면 두 시간 남짓이라는 것 같네요.


그 중 두 편.
https://brunch.co.kr/@sjw2065/23

09화 내가 요양보호사?

EP 9.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다. | 요양 보호사가 뭐야? TV나 라디오에서 국가공인자격증을 가진 요양보호사에 대한 공익광고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나와 관련이 없는 일이라서 그냥 흘겨 넘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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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검색해보면, 교육방식은 2022년 봄부터 달라지며, 2023년부터는 교육과정과 시험 모두 달라진다고 합니다. )
https://brunch.co.kr/@sjw2065/39

10화 돈, 돈, 돈, 돈 그리고 돈  

EP10. 가족이 아프면, 돈은 돈이 아니다 |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자마자 CT, MRI는 하루가 멀다 하고 찍고, 왜 하는 지도 모르는 온갖 종류의 검사와 피검사와 항생제 투여, VRE판정이 나온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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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산정특례, 간병비, 그리고 병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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