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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5만원 이상 새벽배송 기사 본문

기술과 유행/비대면(언택트), 유연근무, 온라인

코스트코, 5만원 이상 새벽배송 기사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12만원 이상 새벽배송인데, 코스트코는 5만원 이상을 내걸어.

 

"코스트코가 대체 왜?"…'24년 왕국'이 흔들린다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 한국경제신문 2022.06.02
5만원 이상 주문 조건, 새벽배송 개시
판관비 관리의 제왕, 불편한 코스트코의 '변심'
코스트코 정조준한 쿠팡의 다이나믹 프라이싱
벌써 3조원 매출, 무서운 트레이더스의 추격
이익 줄더라도 성장 유지하기 위한 고육책 VS
온라인 비중 확대 위한 글로벌 차원의 전략

 

코스트코코리아를 ‘친절하게’ 만든 핵심 요인은 국내 e커머스 산업의 빠른 성장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전체 커머스 산업 규모는 4830억달러에 달했다. 이 중 e커머스는 1960억달러로 전체에서 약 40%의 비중을 차지했다.
유로모니터는 한국의 e커머스 성장성을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크다고 전망했다. 2025년이면 이커머스 규모가 2910억달러로 성장해 전체(6160억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끝에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1인가구 전성시대에 (소포장을 파는) 대형마트는 타격을 받았는데, (더 큰 용량을 파는) 창고형 할인점은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 그런데 이건 포장얘기가 아니라, 각각 다른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이야기말고, 코스트코, 특히 한국 코스트코가 어떤 식으로 영업해왔는지 설명한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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