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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모두 어떤 의미의 '사랑'을 먹고 명을 이어간다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생명은 모두 어떤 의미의 '사랑'을 먹고 명을 이어간다

"아이들은 놔두면 알아서 자란다"는 옛말이 있다. 요즘은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지만.

그런데, 아이가 아닌 청년부터 말이지만,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 사람도 짐승도 관심을 요구한다. 노골적으로[각주:1] 말해, 가족도, 친족도, 친구도, 반려동물도 다 말이다.

관심의 영역에서 내몰려 잊혀지면, 이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겨 내가 후회하게 된 적이 종종 있다. 그리고 매번,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내가 잘못하지 않았기를 바란다.




  1. 이 말을 글자 그대로 풀이해 읽으면, 차라리 "까놓고"란 비속어가 덜 호러스럽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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