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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와 씨팍"(애니)에 등장하는 교환방식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아치와 씨팍"(애니)에 등장하는 교환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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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ung = 1하드

그런데 우리집 강아지가 꽤 전부터..

1 big = 2간식
1 small = 1간식

습관이 돼서,
누고는 와서 얼쩡거린다. 상달라고..


문제는,

식탐이 엄청나 자기가 눈 것까지 가끔 먹는데, 볼 때마다 하지마!하지만.. 그렇다고 밥조절을 하지 않을 수도 없고.. 지금 체중늘었다가는 주저않는 연령대.

big을 아무 데나(거실, 문지방아래 등) 싼다고 뭐라 하면 눈치보고 알아서 먹어버리기도 하고.. ;;;
허리와 다리가 안 좋아진 다음부터는 누고는 밟고 다니기도 하고.. 흘리는 것도 늘었다.

노견이다.
그래서 화장실 안에만 누면 그 다음은 말안하게 됐다. 화장실입구에 개발닦으라고 특대패드를 깔아놓기 시작한 게 지난 겨울이다.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 덤덤해졌고 짜증낼 생각도 안 나 이제 웬만하면 뭐라 안 하지만.. (그래도 밥먹기 직전에 응가냄새는 끙... 특히 가끔 식탁아래라든가)

사료는 포장에 적힌 정량을 하루 3번으로 나눠 주고 거기에 반찬같이 더 주는 것과 간식이 약간 있고 비타민도 가끔 준다. 그렇게 들어가는데, 나오는 건..
하루 6번 big... small은 셀 수 없음.
그나마 얼마 전까지처럼 먹으면서 살이 빠지지는 않는 게 다행.


그래서, 개도 개지만 상태도 저래서, 개두고 이틀 집비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밥을 넉넉히 주고 가면 죽지는 않겠지만, 24시간만 비워도 집 꼴이..
집에 응급실입원환자가 나와 뒷바라지할 때도 개를 염두에 두고 시간표를 짰다. 이 녀석은 원해서 기르기 시작한 강아지는 아니지만 이젠 식구취급이라, 그래서 말인데, 반려동물이란 함부로 키울 게 아니다.


ps.
사이클론방식 핸디 무선진공청소기.. 개를 집안에서 기르는 집에는 축복인 물건이다. 개가 흘리고 다니는 온갖 물건을 하루에 한두 번 생각날 때 해주면 되니까. 로봇청소기를 쓰는 집도 있겠지만.
그리고 진공청소기를 만드는 회사들도 반려동물을 좋아할 것 같다. 오래된 청소기에서 나는 개털냄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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