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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정기예금 최고금리 4.8% 등을 다룬 기사/:/ 예적금 금리비교사이트 본문

견적, 지름직/금융과 보험

은행권 정기예금 최고금리 4.8% 등을 다룬 기사/:/ 예적금 금리비교사이트

은행권 예적금상품 광고에 나오는 금리는 몇 가지 우대금리조건을 채워야 나오는 최고금리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각 상품 설명을 잘 봐야 합니다.

 

은행권 예금금리 인상

아래는 모두 매일경제신문 기사입니다. 하단에 기사 본문을 링크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8131?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8180

 

자고나면 오르는 금리…정기예금 5%시대 초읽기

정기예금 5% 시대도 초읽기 시중銀이 저축銀 금리 넘기도 지난 7일 케이뱅크가 정기예금(코드K 1년물) 금리를 연 4.6%로 단숨에 1.1%포인트 인상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은행이 연 4.55%로 시중은

n.news.naver.com

ㅡ 은행권 예금유치경쟁

ㅡ 금융기관들은 국제결제은행(BIS) 유동성규제 기준 중 하나인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충족해야 하는데, 시중은행들이 더 탄탄한 만큼 수신금리인상여력도 있어.

 

 

 

* 1주일 전에는 이런 뉴스도 있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5455

ㅡ 보통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낮지만, 이번에는 "경기침체우려에 장기금리가 눌려서." 경기침체 전망이 뜨면 회사들도 은행들도 단기자금위주로 영업하고 싶어한다. 또 경기가 진짜로 나빠져서 중앙은행이 금리정책을 바꾸면 고금리 장기대출은 은행에게 부담. 2023년 이후에는 경기침체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ㅡ 회사채가 안 팔려서 은행대출을 받는 기업 증가. 한편 은행권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감소 중이다. 은행들은 은행채보다 비용이 더 드는 정기예금을 팔아서 자금을 끌어올 동기가 있다. 그래서 단기수신금리의 상승세가 가팔라 은행채보다 수익률이 높다.

 

 

예적금 금리비교

은행연합회사이트입니다. 위 기사 내용의 금리가 반영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인상 전 금리가 적혀 있습니다.

 

예금상품금리비교
예금금리, 적금금리, 장병내일준비적금금리 등

https://portal.kfb.or.kr/compare/receiving_deposit_3.php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금융상품정보, 금리/수수료 비교공시, 금융서비스정보, 소비자정보, 금융교육, 보이스피싱정보

portal.kfb.or.kr

 

카카오페이의 금융기관 예적금 금리비교 서비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16321?sid=101 

 

"어? 저기가 더 금리 많이 주네?"…카카오페이, 예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 출시

147개 금융사의 600여 개 정기예금·적금 상품의 금리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예·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를 카카오페이가 출시했다. 카카오페이 앱 내에서 쓸 수 있다. 기간, 우대금리, 금리유형

n.news.naver.com

ㅡ "금융감독원 오픈API를 통해 시중은행 뿐 아니라 지방은행,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 그러니까 데이터 자체는 다른 곳과 비슷하지만 보기 쉽게 하려는 컨셉이라고 보면 될 듯.

ㅡ 카카오톡 페이홈과 카카오페이앱의 '전체' 탭에서 '자산관리'를 선택하면 이용
ㅡ 예치기간, 우대금리, 금리유형, 비대면 가입 여부, 노출 순서 필터 적용

ㅡ 금리 트렌드 정보: 예·적금 상품에 대한 지난달 공시 최고금리와 이번 달 공시 최고금리를 비교하여 인상률 및 하락율 표시

ㅡ '예금 상품 알림 받기' 알림 서비스
ㅡ 이자 계산기

 

* 어느 것이든 각 금융기관의 우대금리부분은 더 알아보고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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