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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3D프린터팀: 금속, 비금속 3D프린터를 사용한 마춤형 부품제작 본문

기술과 유행/3D

해군의 3D프린터팀: 금속, 비금속 3D프린터를 사용한 마춤형 부품제작

군수품은 제조사입장에서는 생산이지만 사용자입장에서는 적은 양을 비싸게 사서 쓰는 데다, 수십 년을 사용하는 동안 제조사에서 단종하고 지원종료하면 재고를 확보하기 곤란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렇게도 하는 모양입니다.[각주:1] 우리 공군은 F-4, F-5전투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전세계를 돌며 수배해 보급하다못해 직접 만들어 쓰기 시작한지 오래됐다고 하던데요.. 이번에는 해군 이야기며, 3D프린터를 사용한 것입니다. 

 

 

사진은 위 페이스북 링크에 많이 있고,

기사 자체는 아래 링크입니다.

 

해군군수사령부 정비창 ‘3D 프린터팀’ - 국방일보

 

[우리부대 집중탐구] 해군군수사령부 정비창 ‘3D 프린터팀’

무궁무진하거나 해외부품 기다림 없이 바로 제작 다재다능하거나 제작부품 430종 5239건에 달해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기술 중 하나가 ‘3D 프린팅’이다. 3D 프린팅

kookbang.dema.mil.kr

 

* 기술자와 설계도면과 소재, 그리고 3D프린터와 후처리기계가 있으면 어디서나 필요한 교체부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미국 해군은 전세계로 늘어진 보급소요의 일부를 해결하기 위해 저런 것에 관심가지고 해본 지 오래됐다는 이야기를 다른 글에서 본 적 있습니다.

 

  1. 어디서 본 내용인데, 판매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가 자급용으로 부품을 만들어쓰는 것은 저작권같은 권이레 저촉되지 않는다더군요. 물론 원제조사는 품질이나 성능같은 것을 보증하지 않지만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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