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와 삼성TV plus 간단비교

쿠팡플레이

월 5천원짜리 와우멤버십에 따라오는 것이다.
뉴스채널은 연합뉴스, YTN,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다.

볼 수 있는 영화가 여럿. 구작도 있지만 비교적 최근것도. 드라마도 신경써주는 느낌.
해외축구를 밀어주는지 스포츠는 많다.
단 국내야구 다시보기는 없나? 어디있는지 모르겠네.

장르별로 탭 내비게이션.

삼성TV 플러스

무료다. 갤럭시스토어에서 받아 깔 수 있다.
뉴스채널은 연합뉴스만. 거기에 블룸버그.
(쿠팡플레이에 있지만 여기에 없는 한국경제TV^[각주:1], YTN, 매일경제TV의 라이브뉴스 스트리밍은 각각의 앱을 깔면 볼 수 있다)

케이블TV에서 이름들어봤을 만한 콘텐츠들이 있다. 자주 안 봐서 모르겠는데 다양한 것 같다.

두 가지 프로그램 목록 화면

TV편성표보듯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UI는 오히려 내게 맞았다.
무료앱인 만큼 최신영화나 해외축구같은 것은 없다.

1. 앱을 다운받는 식이지만 사실, 웹브라우저로 열어주는 링크, 단축아이콘이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