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라인공간에서 중국욕하면 그 사람을 사이버공격하는 조직을 현지에 설치 운영한 중국정부

지금 중국은 '나쁜 나라'죠. 조폭국가. 저 자식들,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 서울에도 불법중국관공서를 차린 게 알려졌는데, 오히려 우리 정부를 조롱했죠? 이가 갈리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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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욕하면 사이버 공격...미국서 암약한 중국 비밀조직 또 적발

ㅡ 미국 연방 검사가 중국 공안부 소속 요원 34명을 궐석 기소하면서 제출한 89페이지 분량의 고소장과 진술서

ㅡ 중국 정부가 조직한 '912 특별 프로젝트팀(이하 912그룹)'이 가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이용해 미국 내 반중(反中) 인사들을 공격
ㅡ 912그룹 요원들은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 가짜 계정을 만들어 반중 여론을 억누르는 플랫폼으로 악용.
ㅡ "코로나19의 발원지는 중국이다", "남중국해의 중국 군비 확장은 위험하다", "중국 인권 문제가 심각하다" 같은 의견을 내는 인사들에게 사이버 공격
ㅡ 반중 인사들이 감시를 피해 화상 회의를 하는 것도 방해, 반중 인사들을 협박하기 위해 중국에 거주하는 가족까지 공격.
ㅡ 중국에서 하는 검열과 통제를 미국에서도 똑같이 자행

ㅡ 가짜 SNS 계정을 동원해 반중 세력을 탄압하는 비밀 조직이 있다는 의혹은 오래전에 제기됐으나, 중국은 러시아처럼 이번에도 뻔뻔하게 "미국이 조작"했다며 오리발.
ㅡ 미국은 중국 정부가 파견한 비밀 조직을 연달아 적발하는 중. 미 연방수사국(FBI)은 2023.4월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비밀경찰서를 운영한 중국계 2명을 체포해 기소. 이들은 중국 푸젠성 향우회로 위장해 활동했는데, 미 법무부는 이들이 중국 공안부의 지시를 받아 미국 내 반체제 인사를 감시한 혐의를 보고 있다고.


이런 불법조직을, 중국정부는 미국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유럽 각국에 밀파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제법과 외교관례를 위반한 불법 행정기관 무단 설치. 재외 자국민과 주재국의 타국민 감시 통제 및 사이버 불링과 해킹, 타국 여론조작, 반중국인사 감시 통제 협박, 중국에서 망명한 사람들 협박과 인신구속과 밀수 등 불법 행위.. 혐의는 많습니다.
작년쯤부터 각국에서 잇달아 적발해내거나 매체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