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뇌지도(커넥텀)에 대한 기사 몇 가지 등

올해 기사에서 가지쳐 찾아본 것 정리

 

초파리 애벌레 뇌에 있는 3016개 뉴런과 54만8000개의 시냅스를 나타낸 뇌 지도(커넥톰) 작성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

2023.3.12. 동아사이언스.

http://m.dongascience.com/news.php?idx=58920 

초파리의 완전한 '뇌 지도' 완성됐다

 

같은 내용.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82977.html

초파리 ‘뇌 지도’ 12년 걸려 완성…인간 뇌는 가능할까?

 

같은 내용 ZDNET.co.kr

https://zdnet.co.kr/view/?no=20230309083320 

뉴런 3016개, 시냅스 54만개···완전한 초파리 뇌 지도 그렸다

 

같은 내용, 아시아경제

[과학을읽다]초파리의 뇌는 인공지능과 비슷했다 2023.03.11
英 케임브리지대 연구팀, 어린 초파리 뇌 지도 작성 성공
동물의 감각정보 처리 및 행동 결정 원리 확인 가능해져
AI연구 및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도움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31110265037467

[과학을읽다]초파리의 뇌는 인공지능과 비슷했다

 

 

 

모두 1만3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초파리는 인간과 유전자가 60% 정도 비슷한 곤충

2021. 어린이동아

https://kids.donga.com/?ptype=article&no=20210511124850145421 

초파리의 숨겨진 능력, 이런 곤충인지 몰랐지?

 

 

초파리의 3D 뇌 지도… AI로 最高해상도 구현

2020.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9/2020012903870.html

[IF] [사이언스 샷] 초파리의 3D 뇌 지도… AI로 最高해상도 구현

 

2020.2.6.구글이 공개한 고해상도 초파리 뇌 연결지도 - 테크레시피

https://techrecipe.co.kr/posts/14190

구글이 공개한 ‘고해상도 초파리 뇌 연결지도’ - 테크레시피

https://youtu.be/PeyHKdmBpqY

 

 

인간 뇌 프로젝트(HBP)와 시냅스(SyNAPSE) 연구, 그리고 인간 커넥템 프로젝트(HCP)

2020년 언저리,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9144809

인공 뇌 vs 뇌 지도...뇌 수수께끼 풀기 경쟁 뜨겁다 | 중앙일보

 

ㅡ 뇌 전체를 실제로 본뜨는 작업은 두 가지 방향에서 시도

ㅡ 하나는 뇌를 분자 수준까지 역설계(Reverse engineering)해 인공 뇌를 만드는 것이다. 역설계는 제품을 분해해 그 구조를 분석한 뒤 그 설계를 역으로 탐지해 모방하는 기술을 뜻한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뇌 안의 모든 뉴런의 위치를 나타내는 지도를 만드는 것이다.
뇌를 역설계해 인공 뇌를 만드는 기법으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Simulation)이 활용된다.(......) 뇌 전체를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면 뇌의 구조와 기능을 나타내는 디지털 뇌(digital brain)를 얻게 된다. (......) 헨리 마크램의 인간 뇌 프로젝트(HBP·Human Brain Project) (......) 다르멘드라 모다의 시냅스(SyNAPSE) 연구 (......)
미치오 카쿠 “사람 뇌는 20W밖에 사용하지 않고, 열도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보다 성능이 뛰어나다“

ㅡ 뇌 전체의 구조를 파악하는 두 번째 방법은 모든 뉴런의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다. 2005년 뉴런의 연결망을 지도로 표현하는 새로운 분야가 출현했다. 뇌신경 연결지도는 커넥텀(Connectome)이라 명명하고, 커넥텀을 작성하고 분석하는 분야는 커넥터믹스(Connectomics)라 불린다.
2009년 7월 인간 커넥템 프로젝트(HCP) (......) 커넥터믹스는 재미 과학자 세바스찬 승(한국명 승현준)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

- 이인식/중앙일보

 

 

인공지능으로 초파리 뇌-행동 지도 완성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HHMI)가 설립한 기초 뇌과학 연구그룹인 자넬리아(Janelia)그룹 선임연구자인 크리스틴 브랜슨(Kristin Branson) 박사는 “우리는 뇌 신경세포인 뉴런이 세포 수준에서 무슨을 하는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연구저널 ‘셀’(Cell) 13일자에 실렸다."

2017.7.14. 사이언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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