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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비가 걱정되면 '반려동물'을 기르지 말라》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동물병원비가 걱정되면 '반려동물'을 기르지 말라》

그런 따끔한 이야기가 있는 기사. 동아사이언스 "개소리 칼럼" 연재입니다.

 

당신의 강아지는 '아이보'가 아니라는 말.

 

아래 기사에서는 "일시불 100만원"을 시금석으로 사용했는데요, 솔직이 로봇강아지도 저런 건 참 비싸니 수리비가 일시불 100만원, 부품교환비 몇십 만 원씩은 들어가는 일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개치료비가 일시불 100만원으로 끝나면 그건 그거대로 감사할 일일 수도 있습니다. 보험이 없으면 사소한 것도 기본 몇 만 원은 생각해야 해서 그게 부담될 때가 보통이지만, 개가 나이들어 노령견이 되면, 100만원 일시불 + 보름마다 한 번씩 십여 만 원씩 주고 진찰받고 약을 타오면서 아무 때나 울고 짖는 개를 진정제먹이고 똥오줌수발을 해야 하는 상황도 올 수 있고, 치료 견적만 월급보다 많이 나와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 때도 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개를 키우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한 번에, 일시불로 100만 원을 낼 수 있을 때만 개를 키우라고요. 그럴 자신이 없다면?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 오가희 기자, 양대건 수의사 /동아사이언스

▼ 개소리 요약:
Q. 개를 키우고 싶은데 동물병원비가 걱정이 돼요. 병원 안다니고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A. 아기를 키우는데 병원을 안 다닐 수 있나요? 병원비가 걱정이 된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4559 

 

개를 키우고 싶은데, 동물병원 비용이 걱정됩니다

▼ 개소리 요약:Q. 개를 키우고 싶은데 동물병원비가 걱정이 돼요. 병원 안다니고도 잘 키울 수 있을까요?A. 아기를 키우는데 병원을 안 다닐 수 있나요? 병원비가 걱정이 된다면 반려동물을 키우

www.dongascience.com

● 개는 아픈 곳을 말할 수 없습니다

● 동물 병원비와 사람 병원비의 결정적인 차이 ‘의료보험’

● 동물병원, 어떻게 찾아야 할까

 

 

 

* 어떤 사람들은 이런 구별을 싫어하겠지만,

1. '반려동물'로 기를 것이냐,

2. '번견'(집지키는 개)으로 기를 것이냐.. 그 부분부터 생각해두는 게 좋겠죠. 한 마디 하자면, 마당이 없는 집에서 기른다면 집지키는 개로 키우고 싶었어도 결국 반려동물처럼 돼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개도 힘들고 주인도 힘든 노령견에게는 흙마당이 있는 집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번은 '가축'이 되겠지만. 요즘 '개잡지 말라'고 시끄러우니 대신 흑염소가 대중보양식이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흑염소가 개보다 열등한 동물은 아닐 겁니다. 그리고 물론 돼지는 개보다 똑똑할 겁니다. 목소리큰 몇몇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한다고 가축이면 참 어처구니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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