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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콤플렉스 (강준만, 정치평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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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콤플렉스 (강준만, 정치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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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도서관에서 보고 싶은 책.
아직 읽지 않아 내용이 어떤지는 모르겠다.[각주:1]

약 18년 전에 나왔다.

 

아웃사이더 콤플렉스 -노무현 현상의 축복과 저주 - 강준만 (지은이) 2008.4.30.

376쪽152*223mm (A5신)526g

아웃사이더란 국외자, 열외자, 무리에서 소외된 자를 일컬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 정치판에선 인사이더 중의 인사이더 위치에 올랐으면서도, 늘 아웃사이더로서 ‘핍박받는 소수자’인 양 사고하고 행동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의 사회 발전과 정치 진보에 장애가 되는 그런 모습을 ‘아웃사이더 콤플렉스’로 명명해 서술한다.

- 책소개에서
아웃사이더 콤플렉스에 젖어, 탓할 외부의 적만 상대하느라 정작 자기교정 능력은 상실해버리는 현상(......)

- 책소개에서


==========

 

김대중-노무현 집권기에 "박정희탓"이 대유행했죠.

그 다음에는 대신할 바보들이 등장하는 바람에 "이명박근혜탓"이 유행했죠.

그리고 그 다음에 또 바보콤비가 등장한 바람에 "윤석열부부탓"이 유행했죠.

한편 김대중탓, 노무현탓, 문재인탓, 이명박탓을 하던 바보들 자기들은 스스로를 성찰하지 못했기로는 다를 게 없었고..

그래서 의미없는 복고주의, 원숭이손 진보로 돌아가며 상대 머리에 망치질하며 나이먹던 노인들 86이하 중노인들..

 

 


목차

머리말 ‘아웃사이더 콤플렉스’가 진보성인가?

 

 

1장 노무현 지지자들과의 대화

노무현.유시민의 독립투쟁
노무현과 지미 카터
“듣기 좋은 꽃노래도 삼세 번입니다”
“너 죽어”에서 “누가 더 잘 하나”로
왜 ‘몰입’은 위험한가?

 

2장 국정 운영은 도박이 아니다

‘승부사형 인간’의 빛과 그림자
원조(元祖) 콤플렉스
‘도덕적 우월감’ 비용
‘대통령 결정론’을 넘어서
‘줄 공화국’, 이젠 끝장내자

 

3장 노무현의 ‘자폐적 정실주의’

인터넷 정치의 축복과 저주
노무현의 ‘자폐적 정실주의’가 문제였다
국민은 ‘노망’이 들었는가?
정태인의 ‘치정주의와의 투쟁’
노무현의 ‘한미FTA’ 심리학

 

4장 노무현의 ‘키덜트’ 리더십

민중의 분노와 위협이 대안인가?
개혁과 진보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다
노무현의 ‘키덜트’ 리더십
뒤바뀐 김대중과 노무현

 

5장 ‘노무현 비판’은 ‘남는 장사’인가?

‘손학규 현상’의 10가지 이유
김지하.황석영, 무엇을 위한 ‘중도’인가?
정동영, ‘부자 몸 사리기’의 비극
‘최장집 논쟁’의 오류
백낙청, ‘노무현 비판’은 ‘남는 장사’인가?

 

6장 낮은 자세로 ‘진보’할 수는 없는가?

장정일, 낮은 자세로 ‘진보’할 수는 없는가?
조기숙의 기억에 대한 반론
성한용, ‘거리두기’의 질과 양
‘정운찬 현상’을 만든 7대 신드롬
고건, 노무현의 한 방에 날아갔나?

 

7장 영남 민주화세력의 한(恨)인가?

노무현, 영남 민주화세력의 한(恨)인가?
소통의 죽음
‘몰입’의 축복과 재앙
왜 소통을 모독하는가?
재테크 안 하면 안 되나?

 

8장 왜 소통을 거부하는가?

이정우, 자기정당화를 위한 노무현 예찬인가?
보수신문과의 ‘감정 싸움’
왜 소통을 거부하는가?
안병직, ‘다시 피가 끓는다’?
이해찬, 골프가 그렇게 좋은가?

 

9장 ‘목표의 진정성’과 ‘과정의 진정성’

‘적 만들기’의 함정
참여정부와 보수신문
공성진, ‘막말’로 소통이 되나?
‘목표의 진정성’과 ‘과정의 진정성’
연정론에 대한 7대 의문

 

10장 ‘도덕 없는 개혁’의 비극인가?

승자의 재앙
‘권위주의’와 ‘고집’의 차이는?
노무현의 ‘창조적 배신’?
‘도덕 없는 개혁’의 비극인가?
어느 편이냐고 묻지 마라

 

맺음말: 18대 총선과 ‘아웃사이더 콤플렉스’
==========


차례만 읽어도 내가 느낀 것을 짚어주는 내용이 많다.[각주:2] 어쨌든 사람들에게 팔릴 만한 책을 잘 쓰는 사람이다.


  1. 책소개에서 노씨의 다음을 이은 자를 언급해 너도 그렇다며 끌어들이는데, 이 책이 간행된 시점이 그 자가 임기를 시작할 때인 만큼, 평가를 내릴 세월이 없으니 책소개의 그 부분은 억지다. 아마 시류에 편승해 책을 더 팔아보겠다고 붙인 구절이거나, 혹은 이 책을 쓰며 저자가 얻은 교훈이 그 후임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자신한 듯. 그런데, 저자말대로 이후의 여당도 야당도 그런 게 있다. 여야 모두, 그런 망상때문에 스스로 발전할 기회를 내버리고 상대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걸 모르는 걸까. 그리고 표를 주거니 받거니하는 데 습관들이다보니 남탓만 하며 발전을 못하는 것. 유권자입장에서는, 맛없는 음식점 둘이 있는데 교대로 위생불량으로 영업정지먹어 어쩔 수 없이 그때그때 연 식당에 가는 그런 고역이다. [본문으로]
  2. 이 사람 책은 한국현대사를 읽은 적 있는데, 책소개를 보니 신문방송과 교수라나. (역시 대학교 그쪽 동아리선배의 추천서는 쓰레기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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