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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OTT)이 프로야구 뉴미디어 중계권을 400억에 입찰한 이유 (SBS) 본문

모바일, 통신/정책, 통신사, 방송사

티빙(OTT)이 프로야구 뉴미디어 중계권을 400억에 입찰한 이유 (SBS)

1. 쿠팡플레이가 축구의 몇 가지 중계권을 잇달아 따가서(축구중계권은 다른 것도 여럿 있겠지만)
2. 웨이브와의 합병 논의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https://naver.me/xvtBU6E0

[취재여담] 티빙의 '배수진'은 쿠팡플레이 때문…'무료중계' 카드 꺼낼까

최근 뉴미디어 업계와 스포츠 업계에서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슈가 있습니다. 프로야구 중계권입니다. 프로야구 경기와 하이라이트, 행사 등을 뉴미디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 선

n.news.naver.com

프로야구 경기와 하이라이트, 행사 등을 뉴미디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 선정 입찰이 지난 3일 진행됐습니다. 티빙 모회사인 CJ ENM, 네이버·SKT·LGU+·아프리카TV 컨소시엄, 스포티비 채널들을 운영하는 에이클라까지 3곳이 참여했습니다. - SBS


티빙(cj계열)이 지금 점유울도 딸리고 있어서 프로야구중계권은 꼭 필요. 그래서 크게 쐈고 야구입찰에서 쿠팡플레이는 빠졌다고. 하지만 이것으로 모두 ok인 건 아니라 지켜볼 포인트는 있다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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