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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접이식이냐 고정식이냐

ㅡ 유선이냐 무선이냐

 

ㅡ 냉풍(= 열선가열하지 않음) 기능이 있느냐.. 슬라이드스위치에 열풍 2단계와 냉풍선택지, OFF가 있는 것이 기본이지만, 냉풍은 따로 버튼으로 내놓은 것들도 있다. 단, 보급형은 토글식인 건 거의 없는지 누르는 동안만 냉풍이 나와서 손가락아프다는 리뷰도 있다. 홍보설명을 보면 원래 의도는 바로바로 냉풍을 쓰게 하겠다는 것인 모양이지만.

 

헤어드라이어의 냉풍은 물론, 차가운 바람은 아니다. 드라이어에는 히터만 들어있으니까. 그저 히터에 공급되는 전원을 끊고 바람만 불어낸다는 뜻이다. 그래서 히터 발열코일이 식을 때까지는 뜨뜻한 바람이 나오면서 온도가 내려간다.

 

ㅡ 바이메탈로 온도조절을 하느냐.. 필립스는 57도를 상한으로 잡는다고 광고. 다른 회사들은 2중이니 몇 중이니 안전장치가 있다고 광고하지만 온도는 표시하지 않는 데가 대부분. 가끔 표시해도 90도 이렇기도 하고.

 

ㅡ 안전장치관련해, 중국직구상품들은 안전장치가 없는 게 많다. 산업용 열풍기로 써도 될 것 같은 것들이나 화재위험이 있는 것들이 섞여있다는 말.

 

ㅡ 저가 모델은 예나 지금이나 교류모터지만, 그 윗 제품들은 BLDC 모터를 사용하는 것들이 있다. 여행용 접이식보다는 안 접히는 것들이 빨리 적용돼서 BLDC모터를 썼지만 값싼 것도 보인다.

 

ㅡ 신모델은 풍량 2단계, 온도 2단계/OFF, 냉풍버튼이나 스위치옵션 이렇게 내놓은 게 있다.

 

ㅡ 접이식이 여행용으로 나온 것이라 가볍고 작다. 대신 바람이 약한 편이며 덜 뜨겁다고 한다. 하지만 펌 등 두발세팅용으로 뜨거운 바람을 원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머리감고 말리는 용도라면 아주 뜨거운 바람은 필요없을 것 같다.

 

ㅡ 모 위키에, 드라이어로 비매너짓, 화재위험있는 짓을 하지 말라는 경고글이 있다. 특히 공기를 빨아들이는 부분을 막으면 과열되니 큰일난다고. 안전장치가 있어서 전원을 꺼주는 기계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행동은 좋을 게 없다..

 

ㅡ 드라이어의 바람나오는 주둥이에 옷을 대서 빨리 말리려는 발상은 누구나 해본 듯한 것인데, 이걸 상품화한 것도 보였다. 티셔츠나 바지 인형껍데기처럼 생긴 게 있어서 탈수한 빨래를 거기에 입힌 다음 드라이어 주둥이를 대고 부풀리면 빨리 마른다는 여행용 액세서리. 검색해보니 여행용 빨래 건조튜브 등으로 불리는 듯. 단, 드라이기의 종류에 따라서는 화재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쓰라고 한다. 아무래도 바람이 나가는 구멍에 부하가 걸리기는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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