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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전북 정읍역에서 내장산 국립공원(내장사, 케이블카)까지 /:/ 서울과 대전에서 당일치기 본문
2024.5.3. 작성
2025.10.14. 수정
요약
ㅡ 정읍역은 KTX부터 무궁화까지 다 섭니다.
ㅡ 정읍역앞으로 나와서, 정면 길을 건너(역 왼쪽에 보이는 사거리에서, 굴다리에서 나오는 도로를 건너지 않는 횡단보도 이용) 조금 걸으면 버스정거장이 있습니다.
ㅡ 그 버스정거장에서 171번을 타고 내장산입구까지 갑니다(버스카드됩니다).
ㅡ 여느 관광지처럼 입구에 식당이 있으니, 보시하고 절밥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점심 전후에 도착했다면 밥먹고 올라가도 됩니다.
ㅡ 내장산입구에서 케이블카나 내장사까지는 걸어서 약 1시간 거리인데, 느긋하게 걸어갈 수도 있겠지만 셔틀버스를 탈 수도 있습니다(1000원).
ㅡ 케이블카는 왕복 1만원, 편도 6천원입니다. 왕복권을 끊고 편도만 이용하면 나머지는 환불안되니 미리 생각하기.1 운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매표는 5시에 끝납니다. 계절, 요일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이트 참고.
https://www.naejangsancablecar.com/
내장산케이블카
단풍명소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내 왕복식 케이블카 2대로 운영중이며, 가을 단풍,겨울 설경 등 사계절의 풍경을 케이블카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창사이래 무사고 안전운행중이며,앞으로도 고
naejangsancablecar.com
ㅡ 케이블카를 타면 전망대와 연자봉 사이까지 바로 올라갑니다. 케이블카 구간은 그렇게 길지는 않아요.

ㅡ 철도와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녀올 때는, 버스시간 등을 고려해 계산을 넉넉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정읍역-내장산입구: 네이버지도




내장산 약도: 내장사, 내장산케이블카


경치를 망치네 자연파괴네2어쩌네 하지만, 대둔산이나 다른 산도 그렇지만, 케이블카는 당일치기 여행자들의 친구입니다. 특히 걸음이 느리거나 오래 걷지 못하는 어르신모시고 갈 때는 이게 있으면 정말 좋아요.

봄보다는 가을이 좋습니다. 내장산 단풍은 유명하죠 :)
하지만 부처님 오신날이 보름 남았는데, 그때도 붐비겠군요. ^^
- 그런데 의학적으로는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이, 무릎이나 허리가 안 좋은 사람에게는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본문으로]
- 그래도 송전탑이나 케이블카 시설은 공사가 끝난 다음에는 기껏해야 유지보수용 비포장 오솔길만 남기는 정도입니다. 다시 수풀이 우거져도 방치하다가 나중에 큰 장비가 올라가야 할 일이 생기면 그때 다시 비포장로를 임시로 만들 뿐이죠. 반면 산 능선을 따라 줄지어선 풍력발전기는 아예 산기슭에서 시작해 발전탑 하나 하나를 데이지체인식으로 잇는 포장도로를 만들거나 비포장로라도 트럭이 오가는 넓은 길을 영구적으로 건설하는 경우가 많아서, 환경파괴니 생태파괴니하는 건 풍력발전쪽이 훨씬 심하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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