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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별

싼 케이스의 단점

스카이디*탈의 미니 쿠페 케이스. 구입할 땐 개당 15000원 정도 했습니다. 뒤에 120미리 팬이 하나 붙어 있고 아주 쓸 만 해요. 공간 활용도 아주 잘 된 케이스고. 단점은 미니타워치고는 좀 큰 편이란 점 정도죠. 설계 자체는 아주 잘 된 예. 두 개 쓰고 있습니다.

단점도 없지는 않은데,

1. 파워 스위치. 이게 좀 약해서 무심코 세게 누르면 속 부품이 살짝 부러집니다. 파란 LED에 불이 들어와 스위치 둘레가 파랗게 빛나는 구조인데, 내구성문제가 있네요.

2. 사운드 출력/마이크 인/USB두 개 붙은 전면 포트 문제. 이건 좀 심각합니다. usb포트에 장치를 꽂으면 사운드포트쪽으로 잡음이 아주 많이 낍니다. (실드가 전혀 안 된 모양). 그래서, 이 케이스를 쓴다면 전면 포트로 음악듣는 건 포기하는 게 속 편해요. 모니터 내장 스피커에 연결해두면 잡음은 안 들립니다만, 이어폰으로 들으면 확실하죠. 그리고 다른 한 대는 사운드 출력 포트 고장. 이런 경우는 좀 있는 듯.

요즘은 더 괜찮은 케이스가 있겠지만, 그 때는 가격대 성능비가 무척 좋은 케이스라 구입했는데, 지금도 다른 문제는 없지만 특히 2번은 좀 불편했습니다. 메인보드의 백패널 라인 아웃에 연장선을 연결해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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