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위성DMB 서비스 종료 본문

모바일, 통신/정책, 통신사, 방송사

위성DMB 서비스 종료

'스마트폰 역풍'에 위성DMB 역사 속으로

한때 200만명의 가입자를 거느렸던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스마트폰 대중화로 어려움을 겪다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SK텔링크는 지난 2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위성DMB ..연합뉴스

  • SKT 위성DMB 방송 접는다..8월 말 정식 종료헤럴드경제


지상파 DMB도 고전하는데, 위성DMB는 더 어려웠겠죠. 오지에서나 쓸모가 있을 텐데 고정사이트는 위성방송이 따로 있으니. 게다가 위성DMB는 SKT에서 삽질을 좀 했어요. 도심과 실내에선 지상파DMB도 있고 또 상대적으로 위성잡기가 어려우니 라이프스타일이 위성단말에 호의적이지 못하죠. 그러면 위성의 커버리지를 넓혀 도심보다는 야외, 해상, 레저활동이 활발한 오지 벽지에서 잘 나오도록 했어야 하는데, 2천년대 초까지 SKT는 성수기 해수욕장에 잠시 중계차를 두는 식으로 해서 방송된다고 샀는데 방송안 나온다고 민원까지 제기된 내용이 방송을 타기도 했어요. 요즘은 데이터요금제를 이용해 스트리밍을 받을 수도 있어서, 옛날과 달리 대신 영상물을 볼 수단이 많아져서 매력은 더 떨어지고..

지상파DMB도 서비스가 누적 적자만 엄청나서 미래가 간당간당한 데다가 커버리지가 많이 좋아졌다지만 지방은 아직인 곳도 있어서, 위성DMB가 없어지면 아쉬워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 스마트폰은 DMB안테나가 별개로 된 단말기는 잘 안 보게 되더군요. 이것도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배터리도 그렇고.. 요즘은 일체형으로 나와서 불편은 없는 듯.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