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시 보행자 보호용 액티브 후드 시스템 (자동차, 특히 승용차쪽 기술)

현대자동차에 달린 것 설명이라고

https://blog.naver.com/dlwhdgh19/220935855035

현대자동차 매뉴얼 No.46 [액티브 후드 시스템(Active hood system)]

 

이건 테슬라 설명서라고

https://www.tesla.com/ownersmanual/modelx/ko_us/GUID-FCD87BBA-BA45-4955-8E3A-2FEBBA7DE9FA.html

Model X Owner's Manual | Tesla

 

 

이건 다른 회사의 설명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5CcVKt-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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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관련 국제규격이 더 생겼다는 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93차 UN 자동차 국제기준제정기구(WP.29) 총회에서 보행자 안전장치 관련 개정안이 최종 채택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보행자가 자동차와 충돌할 때 머리를 보호하는 전개형 보행자 안전장치를 포함한 내용이다. (......)  전개형 보행자 안전장치는 보행자가 자동차와 충돌 시 머리 상해를 줄이기 위해 작동하는 장치다. 대표적으로 액티브 후드와 보행자 에어백 (......) 액티브 후드는 차량-보행자 충돌 시 후드를 들어 올려 충격을 완화하고, 보행자 에어백은 충돌 시 후드 위에 에어백이 전개되어 머리 상해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이번 국제기준 개정안은 우리나라가 UN 자동차 국제기준 협정 가입 이후 전문가기술그룹을 결성하고 의장국으로 활동하며 마련한 최초의 국제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카프레스

https://capress.kr/hot-click/article/75158/

"한국, 세계 기준 됐다!" 앞으로 신차에 들어갈 '이것' 의 정체

 

이걸 처음 사용한 건 외국 회사로 거의 20년쯤 돼간다고. 현대기아차는 처음에는 유럽수출푼에 안전규격을 충족하려고 넣기 시작하다가 국내판매분도 적용했다나. 기사를 검색해보면 2013년 제네시스에 처음 넣었다고.

 

 

 

* 원박스형 소형트럭과 승합차도 안전문제로 시비걸리면서 바퀴가 운전자의 앞으로 나오는 형상이 되고 있으니

나중에는 소형 상용차에도 적용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