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Land Is Mine : 이스라엘은 유대인만 남길 생각인가?

이스라엘 본토의 시민권 정책도 좀 그렇지만,

요즘 서안지구에 이어 가자지구에서도 하고 있는 행동을 보면,

두 지역의 팔레스타인인을 어디 다른 나라^[각주:1]로 추방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무래도

가자지구와 서안지구를 영토로 정식 편입하고 싶어하는 것 같죠? 거기 주민은 추방하고.

설마 성경시대 전성기처럼 시나이반도에 레바논산의 삼나무까지 원하는 건 아니겠지요.^[각주:2]

 

https://www.youtube.com/watch?v=-evIyrrj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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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거부권가진 상임이사국들 중 셋^[각주:3]이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과 양안전쟁위기, 후티 문제로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패권을 노리거나 정복전쟁할 시기를 노리던 나라들(이란, 이스라엘, 터키, 아제르바이잔, 미얀마의 중국 등)이 동네에 경찰이 없어진 김에 이때다!하고 튀어나와 저지르는 느낌. 그렇게 생각하면, 하마스는 10.7 시기를 잘못 잡은 거죠.

 

 

 

1. 이스라엘과 접경하고 있는 나라들로 말이죠. 그리고 상상할 만한 것은, 영국이 얼마 전까지 추진하던 것 같은 아프리카라든가. [본문으로]
2.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 접경지역은 요즘 돌아가는 모양이 심상치 않다는데, 한편 이집트는 이제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며, 이스라엘 이집트 양국의 뒤에 있는 미국도 이스라엘이 이집트나 사우디와 척지는 상황은 가장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본문으로]
3. 그리고 나머지 둘은 전쟁이나 위기를 일으킨 당사자 ;;;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