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기능검사(크레아티닌, 사구체여과율 검사)에 대한 링크

대한신장학회, 신장 관련 검사: 혈청크레아티닌 농도로 eGFR 계산하기

 

https://ksn.or.kr/general/about/check.php

 

 

정상인은 분당 90이상이어야 하고..

 

고령자의 사구체여과율

고령자는 병원에서 "사구체여과율은 나이들면 떨어질 수 있다"고 해석해주는 경우도 있다지만, 나이들면 평균이 내려가니까 그런 추이가 있다는 것이지

https://blog.naver.com/oneblood/140209152422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01743

떨어지는 게 정상이니 구경만 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중증질환 판정은 나이가 아닌 절대값으로 보고, 투석까지 가면 안 좋으니까. 추세를 늦추기 위해서 병원가보고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겠네.

 

(......) 나이를 먹으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신장의 크기 감소 △혈류량 감소 △사구체 여과율 감소 등이 꼽힌다. 일반적으로 30대에 비해 80대에는 신장 크기가 25~30% 감소하고, 콩팥으로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혈류량이 10년에 10%씩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혈액 속 노폐물을 거르는 사구체의 여과율도 10년마다 6~8%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령일수록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높아지는데, 이들 질환은 콩팥 기능을 저하시키는 직접적인 요인이다.  (......) 나이를 먹으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신장의 크기 감소 △혈류량 감소 △사구체 여과율 감소 등이 꼽힌다. 일반적으로 30대에 비해 80대에는 신장 크기가 25~30% 감소하고, 콩팥으로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혈류량이 10년에 10%씩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혈액 속 노폐물을 거르는 사구체의 여과율도 10년마다 6~8%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칼륨과 나트륨 섭취량도 관리해야 (......)

(......) 비만할수록 사구체 여과율이 낮아져 노폐물이 쌓이기 쉬운 만큼, 적정 체중 관리를 위한 운동도 필수다. 다만 노년기에는 골다공증이나 근력 감소 등으로 인해 (......) 노년기에는 복용하는 약물이 많아지는 만큼, 섭취하는 약의 종류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는 콩팥으로 가는 혈류의 흐름을 감소시키고 콩팥의 과민반응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 (......) - 성가롤로병원/ 하이닥

https://www.stcarollo.or.kr/0401/5775

 

 

검사나 수술이나 시술을 할 때 반드시 물어보는 게 고혈압이 있는가, 당뇨병이 있는가다.

그리고 그 다음이 간이나 신장이 나쁜가일 것 같다. 약이나 조영제를 먹을 때 그걸 대사/배출하는 데 저 둘이 관여하니까.

치료해주는 의사의 선택지를 줄이지 않으려면 이걸 어느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 아래 링크는 GCLabs 구글검색 위에 나오길래.

 

염소, 요산, 칼륨, 크레아티닌, 혈액요소질소(BUN), B/C비율, eGFR(추정사구체여과율) 등 해석/기준치

https://gclabs.co.kr/pr/live/view/30?divcode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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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의미와 해석/기준치

https://gclabs.co.kr/pr/live/view/31?divcode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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