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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근무의사 블랙리스트(신상정보유포, 조롱 등) 를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사직전공의 구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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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근무의사 블랙리스트(신상정보유포, 조롱 등) 를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사직전공의 구속

잡혔다네요.
공범은 지금도 범행 중.
대한의사협회는 잡지 말라며 "극대노." [각주:1]


https://pcgeeks.tistory.com/m/460652

응급실근무하는 의사 블랙리스트까지 등장

2024.9.9.사실 저것이 의사가 작성한 것인지, 아니면 의료대란을 심화시키기 위해 정부나 환자들이 엿먹으라며 의사협회 소속이 아닌 제삼자가 게시한 것인지는 수사해봐야 알 일입니다. 과거에

pcgeeks.tistory.com


https://naver.me/5eU67IWW

[단독]블랙리스트 피해자 극단선택 우려…복귀 명단 올린 전공의 구속 사유

이수정 백영미 기자 =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으로 복귀 전공의 등의 명단을 게시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된 가운데 경찰이 영장 신청 과정에서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피해자의 극단 선택 우려

n.news.naver.com


https://naver.me/xxYqS0JC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구속 영향?…신상공개 사이트 갱신 중단

"추가 업데이트 하지 않고, 이대로 명단 고정하겠다" 공지 마지막 수정 후 여전히 명단 공개 중…이용자 보안 가이드라인 안내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전공의와 의대생 명단을 작성·게시한

n.news.naver.com


https://naver.me/5eU61cbp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구속 참담…정부, 대화하자더니 겁박"

서울시의사회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정부의 초법적 조치" 서울시의사회는 21일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자의 구속을 두고 "참담함을 금치 못하겠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날

n.news.naver.com




  1. 이걸 잡지 말라니, 당신들이 무슨 하마스야? 그리고 "대화 중에 비우호적인 짓을 하지 말라"니 당신들 저 리스트 내리라고 요청하는 공개성명낸 적 없지? 그리고 아예 협의체 참여도 거부했잖아. 아직도 "의사는 1명도 못 늘린다", 거대야당인 국회를 통과한 법안에 10월이 코앞인 지금 "간호사법, 내년도 입시증원포함 전부 취소해라" 이런 요구하는 센스없는 사람들이... 대한의사협회 당신들 아직, "감히 정부가 의사에게 도전한다"고 생각하니까 이러는 것 아닌가? 이건 자부심도 뭣도 아니고,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라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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