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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잘 자는 것이 다이어트(체중감량)의 시작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일찍 잘 자는 것이 다이어트(체중감량)의 시작

수면은 체중감량의 첫걸음

[셀럽헬스] 개그맨 정형돈 다이어트
7주만에 10kg 뺀 정형돈 "바지도 흘러내려"...밤에 '이 습관'도 변했다
https://naver.me/xUwjaHBc

기사에 설명이 잘 돼있는데, 요약.
()안 내용과 몇 가지는 멋대로 생각을 넣은 것이므로, 정확한 내용은 기사를 보세요.

ㅡ 잠이 부족하면 허기를 쉽게 느껴 과식하는 경향이 있다.

(렙틴, 그렐린 밸런스)

ㅡ 잠이 부족사면 스트레스(코티솔 호르몬 상승)상태가 돼서 지방 저장을 촉진하는 대사가 일어나고, 고칼로리 음식을 선호하게 된다.

ㅡ 잠이 부족하면 피로가 가시지 않아[각주:1], 같은 프로그램을 소화해도,  운동[각주:2]을 열심히 하지 않게 된다.

(칼로리소비 적어짐)

ㅡ 개인차가 있지만 적정 수면시간은 하루 7~9시간으로, 밤에는 되도록 일찍 취침해야 좋다. (난 올빼미형 인간? 일단 접어두고 자 봐라)

ㅡ 잠을 잘 자면 그것만으로도 체중이 약간 준다. 잠을 잘 자서 식사량이 줄어들면 소화기관의 부담도 줄고 용적도 줄고 순환계(심장)도 부담을 덜 가진다. 식단이 바뀌면 혈중지방도 내려갈 수 있다. (이런 것이 고지혈증약이나 혈압약을 줄일 만큼 자연스럽게 되는 사람은 다이어트하려고 이악물고 하는 사람이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생활방식이 된 "자연인" 정도겠지만,)

ㅡ 운동은 언제나 옳다.




  1. 만성적인 상태가 되면 자기 컨디션이 원래 이런 줄 착각할 수 있다. [본문으로]
  2. 운동이든 일이든 마찬가지겠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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