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일본인과 목욕 (시사일본어사, 2022) 본문


아날로그

일본인과 목욕 (시사일본어사, 2022)

more

일본의 목욕문화에 관한 글, 시사일본어사 공식블로그

 

https://m.blog.naver.com/japansisa/222711969215

 

일본인들은 매일 목욕을 한다?

안녕하세요, 시사일본어사 기자단 24기 최진아입니다. 여러분 일본 만화를 보며 한 번쯤 목욕 장면을 보신 ...

blog.naver.com

 

ㅡ 일본의 여름은 한국보다 끈적하게 더운 기후여서 땀을 자주 씻어주어야 했다.

ㅡ 일본의 겨울은 온돌난방이 없어 더운 물로 몸을 덥히고 잤다.

 

ㅡ 욕조의 더운물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문화(우리나라 대중탕(공중목욕탕) 문화가 여기서 온 듯)는, 과거에는 예절과 관습이 있었지만, 요즘은 없어졌다고 한다.

ㅡ 아직 그런 관습이 있는 집이거나 물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온천을 이용할 때는, 공중목욕탕을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몸을 한 번 씻고 머리를 정리하고 입욕하는 것이 에티켓.

 

ㅡ 일본 가정의 욕실 온수는 한국의 보일러 온수와는 다르다. 일단 욕실에 받아놓은 물은 욕조의 "급탕기"가 데워서 순환시켜 물온도를 일정하게 마춰준다.

ㅡ 급탕기가 물을 공급하고 순환시키며 이물질을 걸러내고, 사용 후에는 배수하기 때문에, 급탕기가 설치돼있는 욕조에는 수도꼭지가 따로 없다.

ㅡ 물론, 급탕기가 없던 옛날에는 직접 해주었다고.

ㅡ 다이소에 가면 볼 수 있는 욕조덮개는 일본의 목욕 문화에서 나온 것.

 

ㅡ 한국에서는 화장실 면적을 내기 어려우면 욕조를 포기하고 샤워부스를 만드는 일이 흔하다. 한편 일본에서는 좌변기와 세면기, 욕조를 어떻게 겹치게 압축하더라도, 아주 비좁더라도 어떻게든 욕조를 넣는 관행이 있고, 그런 식으로 욕실 시설이 발전했다. 그래서 오래된 좁은 구축건물을 리모델링할 때는 물론, 원룸에도 가능하면 욕조는 만들려 한다.

 

ㅡ 씻고 나오는 행동하는 공간이 아니라 느긋하게 몸을 데우며 하루를 정리하는 정적인 공간이 욕실이라 이 문화에서, 다양한 입욕제품이 나왔다.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