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파키스탄과 이란의 가뭄 기사들 본문


농업, 원예

파키스탄과 이란의 가뭄 기사들


반응형

소감 먼저 쓰면
둘 다 오래 전부터 진행된 것
인구 증가와 농업 부담 증가,
기후변화,
치수관개정책 실정[각주:1] 등.

글 하나씩만 가져옵니다.

이란
+ 너무너무 심각해진 물부족
+ 기존 수도의 산골벽지 입지를 벗어나 세계화에 유리한 해안으로 천도하자는 의견에 천성 증가
(+ 이스라엘로부터 더 멀어지기 위해)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7/25/LK4W3YYYTRBTZL5QSRLBALJFCU/

 

이란, 물 부족으로 수도 테헤란 버리나… 남부 ‘마크란’ 이전 추진

이란, 물 부족으로 수도 테헤란 버리나 남부 마크란 이전 추진

biz.chosun.com


파키스탄 몇십 년 전부터 악화돼 온 가뭄
몇 년 전 홍수피해를 입었지만
지난 겨울 강수량이 매우 적어
이번 몬순에는 호우를 바라야 할 정도
https://www.kiep.go.kr/aif/issueDetail.es?brdctsNo=384149&mid=a30200000000&systemcode=02

 

[이슈트렌드] 파키스탄, 수도권 물 부족 위기 심화... 인도와의 인더스 강 분쟁으로 장기적 불안

AIF

www.emerics.org:446



ps.
그리고 파키스탄 홍수.

https://naver.me/FhfNEJKH

 

파키스탄서 홍수로 인해 344명 사망…"세상의 종말이 온 것 같았다"

파키스탄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최소 34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은 전날부터 북부 전역에 내린 폭우로 돌발 홍수가 발생해

n.news.naver.com

 

  1. 길게는 근 이천 년 한반도의 모든 정치집단은 치수에 목숨을 걸었죠. 그런 우리가 보기에 강수량의 9할을 바다로 흘려보내며, 그 와중에도 빙하녹은 물까지 연중 일정량은 흘러와 몇 천 년 농사지어온 저 동네들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방기한.. 하지만 저 동네도 몇 천 년 전부터 만들어온 관개시설 유적도 남아있고 정말 오랫동안 사용 중인 시설도 많습니다. 다만 세계의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너무너무 늘었고 농업혁명은 토지와 수자원의 부담도 키웠죠. [본문으로]
반응형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more

Viewed Pos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