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자체 광고의 위치, 카테고리글 더 보기 플러그인에 대해

1.

티스토리 자체 광고의 위치

는 블로그 글 본문의 바로 상단입니다.

이것은 티스토리에서 송출하는 것으로, 애드센스 자동광고와 마찬가지로 스킨 설정에서는 그 코드를 볼 수 없습니다.

 

 

이 코드가 블로그 웹페이지의 본문을 뜻하는데,

이 바로 앞에 자동적으로 삽입되며, 아마도 모든 유저 애드센스 광고코드보다 우선권을 얻어 표시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저 광고코드나 애드센스 자동광고로 배치된 광고코드가 만약 이 가까이에(아마도 한 화면에 보이도록?) 배정돼있았다면, 몇 달 전까지는 둘이 같이 표시된 것 같았지만 요즘은 티스토리의 광고만 표시되고 유저 광고는 표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8월쯤부터 광고이득이 확 줄어들었다면 이게 원인일 것 같더군요. 물론 지금도 둘 다 표시되거나 유저 광고만 표시되는 화면도 봅니다. 하지만, 조금 테스트해보니 그런 경우가 확 줄었고 티스토리 광고만 표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느낌입니다. 적어도 스킨편집하며 보는 PC웹 화면에서는.

 

 

2.

카테고리글 더 보기 플러그인

이것은 

 

이 글목록박스 사각형 말인데, 이것도 티스토리 코드가 아닌 듯.

티스토리 관리자화면의 플러그인에서 "카테고리글 더 보기"로 활성화해 이용합니다.

 

https://notice.tistory.com/108

 

이것도 따로 코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요)

코드가 없기 때문에 배치장소를 바꿀 수도 없습니다.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면 본문 콘텐츠 메타태그의 바로 밑에 저 글목록 박스가 들어갑니다.

단, 글꼴크기나 박스크기같은 스타일은 고칠 수 있습니다. style.css 에 해당 코드를 넣어 고친 분들이 있고 제 블로그에도 적용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