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EBS1 명의) 2025.10.3.금. 21:55 제 938회 〈거북목의 경고! 사지마비 부르는 목 중풍〉 본문
요즘은 남녀노소 모두 걸리는 컴퓨터병, 스마트폰병입니다.
거북목 -> 목디스크 -> 손발과 다리 저림, 계단을 못 오르는 통증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모든 내용의 출처는 EBS입니다.
============
제 938회 〈거북목의 경고! 사지마비 부르는 목 중풍〉
- 거북목, 언제까지 방치하실 건가요?
- 사지마비 부르는 ‘목 중풍’을 아시나요?
- 무너진 목 건강! 되돌릴 명의의 특급 처방!
스마트폰과 PC 사용으로 인해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
하지만 사소한 습관이 삶 전체를 뒤흔든다?
현대인의 목을 무너뜨리는 병, 거북목!
거북목은 단순히 나쁜 자세가 아니다.
목뼈의 곡선이 무너지면 디스크를 밀어내 목 디스크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척수를 압박하는 경추척수증으로 발전하는데...
문제는 국내 목 디스크 환자는 약 100만 명,
경추척수증 환자 또한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다.
특히 경추척수증은
사지마비를 부를 만큼 치명적이며
뇌졸중과 증상이 비슷해 ‘목 중풍’이라 불릴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다.
그렇다면 경추척수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또 거북목이 목 디스크나 경추척수증까지 진행되지 않도록
자세 교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
EBS 명의 <거북목의 경고! 사지마비 부르는 목 중풍> 편에서는
경추 질환 치료의 권위자 강경중 교수와 함께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 탈출법에서
목 디스크와 경추척수증의 치료법까지!
경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2025년 10월 3일 (금) 밤 9시 55분, EBS1
거북목, 언제까지 방치하실 건가요?
밤마다 승모근과 견갑골 안쪽 통증으로 잠들기 힘들었던 50대 여성. 회사에서는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스마트폰을 붙들고 시간을 보내던 습관 때문에 결국 ‘거북목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거북목 증후군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과 같은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의 C자 곡선이 사라지는 상태를 말한다. 거북목을 가볍게 여길 수 있지만, 근육과 신경에 지속적인 긴장을 주어 말초 신경을 압박하는 목 디스크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척수를 압박하는 경추척수증까지 발전할 수 있다.
성인 10명 중 7명이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한 거북목 증후군! 자세 교정과 운동으로 목 디스크나 경추척수증으로 진행하는 걸 막을 수 있다는데... 명의가 알려주는 거북목 탈출법에 주목해 보자!
목에 오는 중풍이 있다? 사지 마비 부르는 경추척수증
누구보다 건강하다 믿으며 오랫동안 사회인 야구를 즐겨온 40대 남성. 최근 들어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더니, 마치 뇌졸중 환자처럼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을 것 같은 마비 증상까지 나타났다. 10년 전 진단 받았던 거북목을 오래 방치한 결과 일자목이 되었고, 결국 경추척수증으로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경추척수증은 목뼈와 디스크, 인대에 이상이 생기면서 중추 신경인 척수를 눌러 손발 저림이나 보행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사지 마비나 대소변 조절 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어 ‘중풍’이라 불릴 정도로 위험하다.
특히 경추척수증은 한번 손상된 척수 신경을 돌이킬 수 없어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6~70%에 달한다. 그렇다면 경추척수증의 적절한 수술 시기는 언제일까? 신경 손상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수술 시기와 방법에 대해, 경추척수증 수술의 권위자와 함께 알아본다.
무너진 목 건강! 되돌릴 명의의 특급 처방!
경추 질환은 대부분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다.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는 자세, 컴퓨터를 보며 고개 숙인 채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자세는 경추 질환의 시작점이다. 사람의 머리는 평균 5kg으로, 고개를 조금만 숙여도 목에 가해지는 하중은 2~3배로 늘어나는데 결국 이런 지속적인 부하가 쌓여 거북목 증후군이 목 디스크로 진행되고, 심지어 경추척수증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
그렇다면 무너진 목 건강을 바로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행인 건, 거북목 증후군과 목 디스크 단계에서는 자세 교정과 운동을 통해 호전될 수 있는 희망이 있다. 강경중 교수가 실천하고 있는 경추의 C자 곡선을 유지할 수 있는 스트레칭은 과연 무엇일까? 또 목 디스크 환자가 수술받지 않고, 개선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직접 시범을 보인다는데...
목 건강을 되찾을 스트레칭과 운동법, 자세 교정까지 명의의 특급 처방을 공개한다.
EBS 명의 <거북목의 경고! 사지마비 부르는 목 중풍>에서는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의 위험성과 거북목이 부르는 목 디스크와 경추척수증의 치료법에 대해 정형외과 강경중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 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건강, 생활보조, 동물 > 질병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EBS1 명의) 2025.9.28.일. 22:05 재방송: 제 937회 〈당뇨병 5명 중 1명은 발병 난다 - 당뇨발〉.방송소개 (0) | 2025.09.28 |
---|---|
(EBS1 명의) 제 937회 〈당뇨병 5명 중 1명은 발병 난다 - 당뇨발〉.받아쓰기 (0) | 2025.09.27 |
노인의 낮잠과 사망률 관계: 밤잠을 못 자서 낫잠을 자는 것일 수도 있다 (0) | 2025.09.25 |
심근경색이란 (충남대학교병원) (0) | 2025.09.21 |
(EBS1 명의) 제 936회 〈당신의 뇌, 정말 안전한가요? 뇌동맥류의 경고〉.받아쓰기 (0) | 2025.09.19 |
(EBS1 명의) 2025년 9월 19일 (금) 밤 9시 55분. 제 936회 〈당신의 뇌, 정말 안전한가요? 뇌동맥류의 경고〉.방송소개 (0) | 2025.09.19 |
(EBS1 명의) 2025.9.4.일.22:05.재방. 제 935회 〈침묵의 시한폭탄! 복부 대동맥 질환〉.받아쓰기 (작성중) (0) | 2025.09.16 |
(EBS1 명의) 2025.9.4.일.22:05.재방. 제 935회 〈침묵의 시한폭탄! 복부 대동맥 질환〉.방송소개 (0) | 2025.09.14 |
Viewed Pos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