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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온라인서점) 회원장터의 배송비 설정, GS25반값택배 메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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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온라인서점) 회원장터의 배송비 설정, GS25반값택배 메모


회원장터의 배송비 설정화면이다.

 

일부는 기본 설정이고 일부는 아마 내가 바꾼 설정인 것 같다.

 

배송 방법을 "알라딘 지정 편의점 택배"로 하면, 배송업체는 "GS25"로 고정된다. 반값택배가 아닌데 배송비가 3500원으로 잡히네. 이건 판매자가 GS25 편의점 무인택배기에서 무게달고 송장스티커를 출력해 접수하고, 구매자는 집에서 받는 것이다. 화면에 나오는 "반값택배"는 구매자도 편의점에 가서 수령하는 것이다. 아마, 일반적인 예스24, 알라딘의 편의점택배와 마찬가지로 구매자가 결제할 때 집근처 편의점을 지정하는 것이겠지.

 

내 생각에, 기껏해야 몇 권 정도를 보내고 받는 개인에게는 편의점택배가 제일 편하다. 기사가 방문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개인이 택배 발송 예약을 하면 기사는 대개 그곳에 방문할 일정을 조율해 받아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예약한다고 내일 보낼 수 있는 게 아니다. 늦으면 며칠 뒤에 방문할 수도 잇다. 

 

내가 한 번에 제일 많이 보내봤을 때가, 발매중단된 라이트노벨 타이틀을 그때까지 모은 십여 권 몇십 권을 몇 번 처분했을 때와, 학교다닐 때 보던 전공서와 교양서를 처분했을 때, 그리고 모 온라인 서점 독점 이벤트인 연작 발매 시리즈를 모았다가 처분했을 때였다. 무거운 건 박스까지 10KG을 훌쩍 넘기도 했더랬는데.. 그건 어쩔 수 없이 일반 택배로 보냈다.

 

 

회원간 중고장터, 반값택배 사용기 링크 조금

앞서 적었듯이, 판매자도 편의점접수하고, 구매자도 편의점에서 수령하는 것이다.

2400원이면 좋은 값이다. 하지만 모든 판매자가 반값택배를 허용하지는 않는데, 혹시 미수령 반품리스크때문일까? 다만 그 경우 판매자에게 물건이 안 팔린 것 말고 어떤 금전적인 손해가 있는지는 아직 알아보지 않아 모르겠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https://m.blog.naver.com/m_xng/2232976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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