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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는 전구같은 거 사는 게 아니다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조명기구

알리에서는 전구같은 거 사는 게 아니다


KC인증이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중국정부도 나몰라라하는 외국으로 나가며 통관절차도 생략되는 물건들이다.

 

 

다른 잡다한 걸 사면서 무료배송조건을 채우기 위해 산 게 

이 녀석 중 3W짜리인데, 밤에 수면등을 겸한 부분조명용이었다. 백열전구를 쓰던 고풍스런 스탠드가 남아있어서.

(어차피 그 전에 국내 온오프라인에서 구입한 수면등, 보안등도 중국산이었기 때문에 방심한 것도 있었다)

 

 

그런데 이거..

일단 광질이 나빴다. 전원부를 아주 값싼 걸 썼는지, 전화기 카메라로 찍어보니 플리커링 문제가 있었고, 색온도가 일반 주광색보다 좀 높았다. 왜 그.. 수면등으로 LED등이 들어오기 직전에 작은 와트 형광등을 사용한 것에 들어있던 그것의 빛 느낌이었다.

 

어쨌든 일단 사용

꽂아놓고 밤낮을 켜놨더니 일 주일이 못 돼 꺼졌다.

그리고 세트로 온 다른 걸 또 끼워놨는데... 다시 며칠이 지나니까 희미해졌다.

 

아, 웃겨서..

국내에서 필립스나 비츠온같은 브랜드로 주문해 산 인찌구(저렇게 작은 걸 그렇게 부르더라)는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래 썼다. 그런데 이건 ㅎㅎ

 

화재가 나지 않고 꺼진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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