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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시기는 선후차이가 꽤 나지만 부모님께서 침대를 사용하시며 생긴 침구취향 변화, 매트리스에 대한 메모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real DIY

시작한 시기는 선후차이가 꽤 나지만 부모님께서 침대를 사용하시며 생긴 침구취향 변화, 매트리스에 대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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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적어보고 싶어서.

ㅡ 두꺼운 이불을 좋아하셨는데 안 그러시게 됐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각주:1]

ㅡ 두꺼운 요는 용도가 없어졌다. 그걸 매트리스 위에 깔면 잠자리가 편하지 않으니까. 이것은 나도 이해했다.

ㅡ 베개와 쿠션이 다양해졌다.

ㅡ 케바케겠지만, 온돌방바닥에서 주무신 세월이 긴 어르신들은 유로피언탑이나 필로우탑 매트리스는 질색하실 듯. 독립스프링도 폼이나 라텍스 토퍼레이어가 없는 베이직 모델 정도가 한계고, 단단한 본넬스프링을 더 쉽게 느끼시더라..
침대 매트리스는 안 맞는 걸 사면 골치아프니까, 미리 잘 파악해야 한다. 되도록 매장가서 누워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쉽지 않지만.
그리고 단단한 매트리스 위에 부드러운 토퍼를 까는 게, 부드러운 매트리스 위에 단단한 토퍼를 까는 것보다 더 상식적이다. 그리고 허리병이 있는 사람은 독립스프링 매트리스 중에서 베이직, 그 중에서도 단단한 게 좋다. 비싼 거 1도 필요없다. 그래서 잘 모르겠으면 일부러 급을 올려 비싼 거 고를 필요없다. 믿을 만한 브랜드의 튼튼한 것을 고르는 게 맞는 듯

ㅡ 어르신들은 낙상 위함이 있다. 그래서 엣지 보강폼이 들어간 것 또는 엣지 서포트 와이어가 들어간 매트리스가 좋다.[각주:2] 즉, 진공포장해 둘둘 말아 무료배송이 되는 롤팩 매트리스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 그래서 그건 우리들이 쓰는 용도지 어르신용으로는 별로잉 듯. 특히 두꺼운 종류는 가장자리를 짚으면 꺼지는 깊이도 더 있을테니.



친척 중에 침구 침장 종류를 오래 취급해온 어르신이 계시는데, 문득 그분 장사가 걱정됐다. 이미 단골들만 남아 인연때문에 가게를 열고 새로 다른 장사를 할 수는 없으니 계속한다시지만, 젊은 새 손님을 받는다는 얘기는 건너서도 들리지 않기는 한데.





  1. 나는 아직 두껍고 무거운 이불을 좋아해서, 바닥이 요든 매트리스든 간에 그런 이불이 좋다. [본문으로]
  2. 만약 어르신의 치매나 다른 신경과질환때문에 낙상 걱정이 되는 경우라면, 만약 복지부 요양등급을 받은 경우라면 간병용으로 울타리가 있는 침대를 정부지원금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여인지 구매인지는 생각나지 않는데..
    좋은 종류는 리모컨으로 등, 무릎 다리쪽 높이(경사)조절이 된다. 싼 것은 조절되는 종류가 적고 크랭크를 돌려 수동으로 기울이는 방식이라 환자 본인이 조작하지는 못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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