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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등 가구를 온라인에서 구입할 때, "무료배송" 표시에 착각하지 말 것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real DIY

침대 등 가구를 온라인에서 구입할 때, "무료배송" 표시에 착각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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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온라인몰에서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는, 
몇 가지로 배송비를 표현합니다.
 

상품설명의 배송비란에 "착불" 또는 "업체배송"이라고 표시하면서 바로 그 부분에 상세내용은 상품설명 하단 참조라고 적는 경우, 
이건 정석이고 아주 정직한 판매자입니다.
 
상품설명의 배송비란에 "무료배송" 표시하면서 상세내용은 상품설명 하단 참조라고 적는 경우
이건 좀 꼼수를 쓴 것이죠.
 
상품설명의 배송비란에 "무료배송"이라고 표시하면서 다른 언급은 없고, 상품설명의 상단에 배송비는 상품설명 하단을 꼭 읽어달라고 적는 경우.
이것도 꼼수를 쓴 것이죠.
 
상품설명의 배송비란에 "무료배송"이라고 표시하면서 다른 언급은 없고, 상품설명의 상단에도 아무 말이 없고 하단에는 배송비가 설뎡된 경우.
이것도 꼼수죠.

 
 
거의 모든 가구와 대형 침구 판매자는
상품설명 상단에 배송비를 따로 설명합니다.

서울시내 배송비
수도권 배송비
지방 대도시 배송비
경기 외곽이나 지방 외곽, 제주도 배송비.
각 권역별 배송비로 나누어 표시하기도 하고요.
자세하게 나옵니다.
서울시내는 무료배송인 회사가 일부 있지만, 경기도부터 지방은 대도시라도 몇 만 원은 기본입니다.
그런 내용과, 권역별 평균 배송기간 안내도 적혀있기도 하죠.
 
 
위에 왜 꼼수라고 했냐면,
그렇게 하면 해당 마켓에서 정렬할 때 구매자의 눈길을 더 잘 끌거나,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클 테니까.
 
 

그리고 여기에 다른 꼼수도 있는데,
 
해외직구 침구와 가구입니다.
다른 글에 적은 것처럼
 
해외직구/구매대행인데 마켓이 제공하는 해외직구 결제폼을 이용하는 제대로 된 판매자가 있고,
결제 후 문자가 날라와 개인통관번호를 알려달라는 판매자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해외직구/구매대행상품임을 상품설명에 적은 판매자가 있는가 하면
아예 국내상품인 척 속이고, 알리나 테무에 올라온 상품 설명 이미지를 AI번역돌린 걸 올려놓기도 합니다.

 
다른 글에 적었듯이, 
해외직구 가구는 포름알데히트를 내뿜는 정도가 국내 기준치를 한참 넘어선 유해수준인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법제도가 강화되기 전에는 그런 제품을 팔았으니까요. 더 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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