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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구글 글래스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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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편이어서 새 학년이 되거나 새로 어디에 들어가면 사람들 이름 얼굴 기억하는 게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구글 안경을 쓴다면?


드래곤볼 스카우터에 상대 전투력 수치가 뜨듯이

복도 저 멀리서 걸어오는 사람, 강의실이나 회의실에 있는 사람을 구글 안경이 인식해서

이름과 소속을 자막넣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


다만, 여기에는 약간 트릭이 필요할 겁니다. 눈동자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알아야 적절하게 처리해줄 수 있을 테니까요. (트릭으로는, 안경 왼쪽이나 오른쪽 시야내 정중앙에 위치한 얼굴만 인식해서 달아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 그러면 온라인 게임속 장마당처럼 얼굴마다 이름이 떠서 산만할 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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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적다 보니,

점점,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라퓨타 귀족같이 돼가는 것 같아요. 

골똘히 항상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가 몸종이 풍선으로 머리를 톡 쳐야 제정신이 들어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스위프트는 다분히 비유적으로 그런 캐릭터를 만들었지만, 요즘은 글자 그대로 그런 사람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 발명은 좋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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