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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애플(Apple Inc.)과 2천년대 애플의 제품생산 차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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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애플(Apple Inc.)과 2천년대 애플의 제품생산 차이

아래 이야기는 반 상상임. 따라서 틀린 부분이 반은 될 것임. 확인 필요함.


정말 멋진 아이템이 있고, 이것을 전세계에 뿌리고 싶어! 시장점유율을 올리고 싶어!



90년대: 미국 공장에서 열심히 생산. 아! 생산량이 부족해! 대만 업체에게 OS라이센스를 줌. 저가 맥클론 범람. 이익률 추락. 어? 이것이 우리가 바라던 결과인가?


2천년대: 미국 공장에서는 디자인만 함. 아! 생산은 어디서 하지? 중국 업체에게 하청을 줌. 하청업체를 철저히 제어하기 위해 지분 투자. 경영간섭. 갈 때까지 간 원가절감. 절대 라이센스 안 줌. 애플이 정한 판매정책과 애플이 정한 가격표를 붙여 미국과 전세계에 배급. 아, 기똥차네!



그런데 이거, 어째 낯이 익네. 다국적기업의 분업과 산업공동화얘기할 때 나오는 게 이거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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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xian 2013.08.08 02:53 이해하는 포인트가 좀 다른데...
    '생산량'이 부족해서 다른 업체에 맡겼더니 '저가 맥클론'이 범람했다 가 아니라.

    한번 줘봤는데 밥그릇은 안커지고 내 밥은 줄었다.

    가 맞아 보입니다.IBMPC이후 맥 점유율은 언제나 처참했으니까 범람하고 말고 할것도 없죠.

    애플의 가치는 오로지 '유니크'함에 있는데 이러한 유니크함을 바탕으로 폭리를 취해왔지만 저가이면서 품질은 더 좋은 대체품이 있다면 굳이 애플사의 제품을 살 이유가 없죠.저 두가지 사례는 이것을 증명한다고 보이네요.
  • 프로필사진 alberto 2013.08.08 10:43 신고 아, 그랬군요. 90년대 잡지에 맥클론을 광고하던 게 생각나서 끄적여본 것이었는데, 언제나 점유율이 처참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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