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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마트폰 소액결제사기 사례 링크/마켓과 앱설치 개선해줬으면 싶은 점 본문

모바일, 통신/결제, 간편결제

어떤 스마트폰 소액결제사기 사례 링크/마켓과 앱설치 개선해줬으면 싶은 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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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인증이나 전화를 걸지 않았는데, 월 19800원 자동결제가 돼버림.

스마트폰 앱을 깔면서 자동으로 결제되는 무언가인 모양.


사기접수가 많이 된 사안이면 이통사 고객센터쪽에서 일괄 처리해주는 사례도 있는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그 사기업자와 피해자간 문제고 통신사는 수수료만 따먹는 식이 되기 쉬워서 하세월이니 주의하란 얘기도 보이네요.

이야기가 잘못 전달되면, 피해자가 지쳐서 나가떨어지기를 바라는 업무처리로 갈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은 여기에 구글까지 껴 있습니다. 마켓운영주체로 수수료를 가져가니까요)


이런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어르신들 스마트폰을 드리기가 어렵고 드려도 수시로 신경쓰게 됩니다.

각 이통사에서 부가서비스로 소액결제를 금지하는 방법을 내놨기는 하지만, 그 서비스의 적용범위가 어디까지인 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2.

구글 마켓을 지울 수 있고, 정부와 공공기관 마켓만 들어갈 수 있는 스마트폰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마켓을 지우는 기능은 둘째치고(일단 바탕화면 아이콘만 치워도 반은 된 것이니),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스마트폰은 정부와 공공기관 앱마켓을 의무 설치하거나 그 앱마켓의 링크를 의무적으로 넣어두도록 하면 어떨까요? 공공서비스를 모바일화하겠다면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민원수수료를 앱으로 내는데 구글과 이통사에에 30%떼줄 수는 없죠.

그리고, SMS, MMS에 포함된 링크는 자동 비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서, 실수로 터치해 선택하지 않도록 스마트폰 UI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젤리빈 이후로 개선됐는 지 모르겠는데, ICS까지는, 앱마켓이 아닌 데서 앱을 받아 설치하면 구글 설정을 자동으로 불러와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을 깔도록 보안옵션을 끌 지 물어봅니다. 여기서 꺼주면 이게 아주 꺼져버려서, 보안을 생각한다면 나중에 설정들어가서 다시 켜주어야 하죠. 이걸, 이 화면을 앱이 불러온 경우엔 해당 앱을 깔 때만 끄고 다시 켜지도록(출처불명앱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돌아오도록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번거롭고, 저도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는데, 그럼 컴맹, 폰맹과 어르신들은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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