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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CRT 모니터 소비전력 기록 몇 가지 + 다나와 저전력 모니터 검색 본문

조용한 저전력, NAS

LCD, CRT 모니터 소비전력 기록 몇 가지 + 다나와 저전력 모니터 검색

이 글은 옛날에 적은 것인데, 비공개로 남아있길래 살을 조금 붙여 공개로 놓습니다.

소개

이 블로그 다른 사용기에 적은 내용중에 모니터 측정값을 모았습니다.
여기 기록은 기본적으로 훅클램프를 써서 측정한 값입니다.
컴퓨터 모니터는 인치마다 소비 전력이 오르지만 딱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LCD패널의 넓이와 그에 따른 백라이트 외에 패널 특성, 내부 회로기판, 패널 특성, 전원부 효율, 부가 기능 등이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저전력 고대비 모니터가 많이 팔리면 또 한 번 소비 전력이 크게 줄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결과
이 블로그의 다른 글에 올라온 측정값들입니다. 측정값은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측정기도 아닐 뿐더러, 여러 번 측정해 의미 있는 평균값을 낸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17" FST CRT : 최저밝기에서 50~55와트에서 시작.
19" FST CRT : 최저밝기에서 100~110와트에서 시작
19" LCD : 최저밝기에서 20~24와트에서 시작
22" LCD : 최저밝기에서 25와트 내외에서 시작

CRT 모니터는 같은 인치수 브라운관 TV보다 전기를 더 먹는 듯 하고
LCD 모니터는 같은 인치수 LCD TV보다 전기를 덜 먹는 듯 합니다.
최신형일수록 최소 소비 전력이 몇 와트씩 적습니다.
IPS패널을 쓴 모니터들은 소비 전력이 더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단, 이 경우 백라이트 방식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22인치 TN패널을 사용한 제품들은 LED백라이트 사용시 최대 소비전력 20와트 내외라고 등록한 제품도 있습니다.

다나와 저전력, LED디스플레이 카테고리

주소: http://www.danawa.com/product/list.html?defSite=DISPLAY&cate_c1=860&cate_c2=13735&cate_c3=14884&cate_c4=14898

최근의 다나와 제품 검색창을 보면, <저전력 테마>로 제품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면, <LED 백라이트> 제품만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 제품은 CCFL 백라이트인데도 23인치가 34와트밖에 소비하지 않는군요.

여기 사양등록은 보통 밝게 세팅한 상태에서의 소비 전력이므로, 밝기 0%로 하면 실제로는 훨씬 더 적게 먹는다는 이야깁니다(예외가 있는데, 뒤에 설명했듯, 백라이트로 밝기를 조절하지 않는 종류가 있습니다). 단, 패널 종류가 좋은 게 아니면 밝기를 낮추는 건 업무용으로만 쓸 만 합니다. (저렴한 - 보통 중국산 - 패널은 표현하는 색상 계조가 안 좋습니다. LG, 삼성 자체 브랜드 제품과 비교하면 확 차이납니다. 대신 가격은..^^a 22인치 플래트론과 중국산 최저가품은 한 8만 원 정도 나는군요)


첨언
LCD모니터의 소비 전력을 줄이는 사용 방법은,
- 밝기(bright) 옵션을 최소(0)으로 준다. 데스크탑용 모니터는 노트북용과 달리, 밝기를 최소로 주어도 대조(contrast)를 적당히 주면 괜찮습니다. 단, LCD모니터 중에서 밝기를 SW적으로 혹은 LCD패널 자체를 가지고 조정하는 제품은 이게 통하지 않습니다. CCFL(LED)백라이트를 조정하는 제품만 통합니다. 제가 가진 제품은 다 됐습니다.

노트북 컴퓨터에서 LCD 백라이트를 최소값으로 했을 때와 최대값으로 놓았을 때, 사용가능시간 차이가 상당한 것을 볼 수 있었거든요. 일반 컴퓨터용 LCD 모니터도 마찬가지인데, 19인치 LCD모니터의 경우, 백라이트 최소-최대 차이는 10와트를 넘기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대기 전력(standby power)은 모델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여러 벤치마크를 보면, 대기전력이 1W미만, 혹은 2W미만인 것이 있는가 하면, 4와트를 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중견기업이상 대기업것이 전력관련을 포함한 각종 인증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니터는 표시 면적이 넓고 와이드일수록 백라이트가 소비하는 전력때문에 소비 전력이 많아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관계자가 아니고 제대로 된 근거도 못봐서 소문이라고 적었는데요, ^^a; 때문에 같은 화소수라면 인치수가 작은 모니터가 전기는 적게 먹을 거란 당연한 이야기.. 화면이 작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동영상 볼 맛이 안 나겠지만요. :)

최근 정부의 녹색가전 시책에 부응하여, 대형가전사는 컴퓨터 모니터를 포함한 가전제품의 대기 전력을 1와트 미만으로 줄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탄소 정책이 발표된 다음에는 이것을 더욱 강화해 대기전력 0.5와트 미만으로 옮겨간다고 합니다. LCD모니터 제품들을 봐도 비싸지 않은 제품군인데도 이제 대기전력 0.5와트 미만인 제품들이 많이 보이는데, 기술적인 문제는 없는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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