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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3800+, KMP.. 역시 구형 칩셋이 문제야.. 본문

조용한 저전력, NAS

윈저 3800+, KMP.. 역시 구형 칩셋이 문제야..

이게 적은 지 좀 되는 글인데, 오늘은 별로 적을 것도 없어 공개로 놓아봅니다.
이런 소소한 블로그도 rss하는 분이 계시지만, 발행하지 않으면 그리로 안 가게 해놨으니까.. ^^a
영양가없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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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 RS485칩셋의 한계인 지, 풀클럭에 KMP+CoreAVC 조합으로도  1280x720 H.264 동영상은 원활하게 재생하기 어려웠습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Full HD 모니터에 뿌려주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1680x1050 해상도만 됐더라도 느끼지 못했을 일입니다.

재생은 하되 화질이 떨어지거나,  프레임스킵, 싱크 어긋남이 발생하는 정도입니다.

이것은 초고속모드, CoreAVC코덱,  영상 처리쪽은 요렇게만 해주었습니다.
그래놓으면 프레임스킵은 없이 720p 아웃풋 비트레이트 27~30 M 정도 되는 걸 cpu 1코어 점유율 70~80%(물론 풀클럭)를 오르내리는 선에서 가뿐하게 재생해냅니다. CoreAVC 설정에서 하드웨어로 잡을 수 있는 건 그렇게 해주면 점유율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화질은 불만족스럽죠.
여기서 렌더리스 모드로 올리고 코덱을 cpu를 많이 쓰는 것으로 바꿔주면 코어 하나를 100% 먹으면서 프레임스킵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디코더 코덱이 듀얼 코어를 지원하거나,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기 전에는 그냥 쓰는 수밖에 없을 지도.. cpu보다는 칩셋의 동영상 코덱 지원 문제입니다. (원래 이 485칩셋은 HD디코딩도 h.264디코딩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ATI니까 기본적인 것을 지원해서 꽤 줄여준 게 저 정도입니다. 뒷 세대인 690G만 해도 블루레이와 VC1재생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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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본체를 구입할 적에,  ECS의 RS485보드가 제일 싸서 그걸 샀더랬습니다. 48000원,  그 때 유니텍의 메두사 보드(690G칩셋)가 막 나왔을 때인데 2만원 정도 더 비쌌습니다. 그리고 윈저 끝물일 때라 윈저3800+가 브리즈번3600+보다 약 1만원 정도 쌌다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3년 뒤..  3~4만원을 주고 690G칩셋 보드 중고라도 하나 살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cpu도 아쉽지만,  보드에 들이는 비용은 아끼지 말자! 최저가 CPU는 참고 써도 최저가 보드는 골치아프다! 보드를 바꾸자니 다 걸리거든요. 램, cpu 등등.  오늘 얻은 pc axi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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