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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도자가 되자 과거의 IBM을 닮아가는 애플 이미지를 말한 기사 본문

기술과 유행/IT회사,경영자,스타트업 관련

시장주도자가 되자 과거의 IBM을 닮아가는 애플 이미지를 말한 기사

애플 매킨토시와 IBM PC가 닮아간다는 이야기는 한 25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Apple Mac II 와 IBM PS/2 Model 80 이 나왔을 때 그랬어요.

두 컴퓨터 모두 밝은 색 데스크탑 케이스와 따로 모니터가 있었고[각주:1]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있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을 실행하고, 다른 업무용 프로그램을 실행한 화면을 보여주면서

전체적으로 비슷하다는 인상을 준 기사가 있었습니다. 

(사무용 프로그램으로 비교했으니 당연하죠)

저는 헌책방에서 옛날 잡지를 뒤적이다 그걸 번역한 한글잡지를 봤는데요,


그게 떠올랐습니다.


링크 기사는 다나와인데, 얼마 전에 나온 와이어드 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애플의 광고로 본 이미지 변화라고.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Seq=2815191&logger_kw=mainnews


http://www.wired.com/2014/12/tech-time-warp-week-90s-apple-celebrated-christmas-bashing-microsoft/



ps. 

위에 쓴 내용을 한 번 검색했더니, 구글 대단하네요. ㅎㅎ 

그 원문은 1987년 11월 PC Magazine 기사에 몇 가지를 덧붙인 것이었습니다. 


구글사람들, 80년대 미국 컴퓨터 잡지를 스캔해서 DB를 만들었군요. 옛날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주변기기 광고, 소개, 사용팁, 강좌를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혹시, 자기들이 보고 자란 잡지라 우선해서 등록한 게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 설마, 그럴 리는 없겠지만 상상만 해도 재미있네요.


  1.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맥 II는 IBM PC 스타일의 전형적인 데스크탑 케이스 위에 모니터가 얹힌 모양새고, PS/2 80은 편하게 모니터를 내려다볼 수 있게 미들타워케이스를 세운 형태죠. 당시에는 타워형 케이스는 워크스테이션용, 누운 데스크탑 케이스는 PC용이란 인상을 주기도 했습니다. 8비트마저도 그런 모양새가 흔했으니.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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