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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컬리 전 애플(Apple.com) 사장에 대한 기사 하나 본문

기술과 유행/IT회사,경영자,스타트업 관련

존 스컬리 전 애플(Apple.com) 사장에 대한 기사 하나

스티브 잡스의 얍삽한(^^) 면을 전하는 일화는 많았지만,

존 스컬리는 잡스 부재중 카게무샤..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네요.

꽤 멋진 사람이라고 평가를 바꿔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0&aid=0002712110

스티브 잡스 시대에 8~90년대 매킨토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반이 섰고

컴백한 스티브 잡스가 신세대 맥을 낳았다면

존 스컬리 시대에는 2천년대 애플 모바일 기계의 기초를 닦았다는 이야기.


이 사람이 아니었으면 스티브 잡스는 그냥, 80년대를 풍미한 컴퓨터 회사 사장으로 업계를 퇴장했거나, 돌아올 애플이 없어졌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스티브 잡스는 76~85년까지 애플을 이끌었고 97년에 돌아왔는데, 존 스컬리는 83~93년까지 애플을 이끌었습니다. 


조금 인용합니다.

사이언 오거나이저는 지식 탐색보다는 소프트웨어 실행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애플이 출시할 PDA는 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PDA의 목적은 정보 탐색이며, 소프트웨어 설치 및 실행은 그 목적을 더 쉽게 이루게 해주는 수단이라는 뜻이다)



그 밖에, 네이버캐스트의 애플 회사 이야기인데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6472


좀 서글퍼요. 스티브 워즈니악이 언제 애플을 퇴사했는 지 한 줄도 나오지 않았거든요.

이천년대 애플이 부활했지만 그 때 이후의 다른 매체 보도도 비슷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아이팟, 아이폰을 사려고 줄선 사람들 사이에 있는 모습이 사진찍히고, 애플 신제품 소감을 물어보는 정도? 요즘 세대에게는 후덕한 애플 팬보이 이미지만 남길 지도 모르겠어요.

맨 앞에서 PT하고 영업하는 CEO가 언제나 가장 주목받기는 미국도 별다를 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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