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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은 별로 큰 회사도 아닌데 가끔 엄청 관료적이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본문

기술과 유행/IT회사,경영자,스타트업 관련

다음(Daum)은 별로 큰 회사도 아닌데 가끔 엄청 관료적이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별로 안 크다..는 말은, 네이버 구글 MS같은 메이저 포탈 기준.


제 블로그를 검색해보다, 다음에서 비공개처리한 글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달 전에 쓴 글.

그래서 무슨 글이길래 그렇게 됐나 궁금해서 클릭해보니

아무 내용없이 다음의 관련 페이지로 가는 링크만 있더군요.


링크로 들어가니 일반적인 안내 화면을 볼 수 있었는데,


제가 쓴 무슨 글이 무슨 신고가 들어와서 차단됐는지 아무 정보가 없었습니다.

신고자 신상이야 당연히 공개하면 안 되겠지만, 제가 무슨 글을 썼는지 정도는 알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다음에 글쓸 때 참고하도록 무슨 사유로 삭제됐는 지도 알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거 하나도 없습니다. 어디서 공무원이라도 모셔왔나..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캐싱된 글 제목을 보니, 모 중소기업의 IT제품에 관해 쓴 글이더군요. 대체 저게 왜? 판매자 마음에 안 들 만한 사용기라도 링크했나?? 내용을 그대로 긁어오는 짓을 한 기억은 없는데.

언제 차단됐는 지도 모르겠고, 제 이메일 수신함에는 차단알림같은 것 오지도 않았고.. (자기들 저 화면 고지로는 알려주고 30일 기다린 다음 완전삭제한다는데 흥..)


언제 지워졌는 지도 모르겠어서 굳이 살리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복원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 저런 식으로 처리하는 지는 알 듯 말 듯 하지만, 알림메일이 안 온 건 좀 그렇네요.

이메일 분실률이 그렇게 높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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