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AVision AV220 서류스캐너 관련 본문

컴퓨터 부품별/스캐너

AVision AV220 서류스캐너 관련

AVISION은 옛날에는 지명도가 별로였다고 기억하는데.. 요즘은 스캐너 전문 없체랄 것들이 없으니.

회사들이 문서전산화를 하고 남은 중고를 많이 파는데 그 중에 저것도 있나 봅니다.

업무용으로는, 개인적으로 노트나 서류를 컴퓨터에 저장하는 용도로 쓰면, PDF에 메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예전과 달리 링바인더, 종이파일이 확 줄어듭니다. 아이패드로 pdf를 보고 메모하는 게 참 편하죠. 제것은 아니지만 해봤는데, 정말 끌렸습니다. 그렇게 쓰는 사람들은 저런 전문스캐너가 하나쯤 있으면 괜찮습니다. (단, 중고거래는 개인별 리스크. 아래 언급한 특성때문에)


이천년대 초중반, 스캐너시장이 죽어갈 때쯤 A3를 스캔할 수 이는 이 회사제 평판스캐너를 무척 싸게 판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사둘걸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큰 문서와 잡지를 스캔하기에 좋았기 때문에. 평판은 어차피 한 장씩 읽는 것이라, 책을 해체해서 스캔한다 치면 A4를 읽는 고속양면스캐너에 비해 별로 이점은 없습니다. 기종에 따라, 반 접어 A4사이즈 양면으로 읽은 다음 A3 한 장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더군요.


이런 고속스캐너는 급지방식을 생각하면, 롤러를 특히 잘 봐야 한다고 합니다.

상단급지방식이기 때문에 같은 방식 프린터때처럼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소모품이라.. [각주:1]

그래서, 중고 업체들은 롤러같은 부품을 교환하고 보내는 옵션을 내놓기도 하고요.


요즘은 개인용으로도 많이 파는데, 신품이 60만원대, 중고는 20만원대가 보통인 것 같더군요.




잡설은 여기까지. 관련 링크 정리합니다.

출시된 지 오래된 물건으로 설명서에는 윈도우XP까지만 지원하고 공식 사이트도 그런 모양이니 주의.

인터페이스는 USB 2.0 입니다.


http://www.avision.com.tw/download/Manual/Document/AV200series/AV220/AV220%20English%20V10.pdf

http://avision.com.tw/motion.asp?siteid=100407&cat=9&prodid=121256&menuid=10075&lgid=2&pgid=&product_type=4


http://www.driverscape.com/download/avision-av220

http://www.hamrick.com/vuescan/avision_av220.html

윈도우7이상은 공식지원 안 합니다. 위 링크로 봐서 일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에서 윈도우8을 지원한다는데.. 기본인식을 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건 해봐야 알 일같습니다. 그만큼 구형입니다. 그래서, 사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업무용으로 자주 쓸 용도로 지금 구입하기에는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거사는 게 나을 듯.


  1. 프린터도 상단급지식은 오래 쓰면 이게 문제죠. 뭐, 하단급지식이 문제가 안 생기는 건 아니지만, 여러 장을 물고 들어가서 잼이 나면 한 장씩만 수동으로 넣어줘야 하니 짜증나기 때문에.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1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