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TV사업을 매각하거나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뉴스를 읽고

전에 게임산업의 미래를 말하는 어느 글을 보니, 

휴대용 게임기의 미래는 ?표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 속 게임앱은 맑음이고

콘솔 게임기의 미래는 ?표지만 TV안에 들어간 게임기는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하던데

그러니, 소니는 TV사업을 유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싼 소니 TV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을 내장해 팔고 (온라인 기본에 게임패드 한 개 기본 번들. 광미디어 사용시 USB3.0 블루레이 드라이브 옵션. 기타 악세사리는 플스와 공용이라는 식으로), 싼 소니 TV에는 PS 비타 TV를 내장해 판다든가 하는 세일즈는 또 어떨까요?^[각주: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26171&page=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5/01/20150114245699.html

관련해 조금 찾아본 링크 몇 개.

'플레이스테이션모바일' 안드로이드 지원 중단 / 2014.8

: 플랫폼 인증기기 부족, 개발자 호응 부족.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TV

PS Vita 와 플레이스테이션 TV (엔하위키미러 링크)

1. 적고 나니 무슨 90년대초의 비디오비젼이나, 묶음세일같은 인상도 줍니다만, 지금도 스마트TV란 게 쿼드코어니 옥타코어니하니까 이대로 사양이 좋아지면 결국 Playstation TV 정도는 그 칩셋 성능도 활용할 겸, 소니 브랜드 서비스 겸 게임플랫폼 확대삼아 내장해도 단가부담은 별로 없게 되지 않을까요?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