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관련해서 조금 찾아본 것

이건 적정기술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딱히 다른 분류에 넣기가 어려워서 여기에 둔다.

연료전지항목: 한국어 위키백과

이 기술이 적정기술이 되려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적정기술이 될 가능성은 있다. 

1. 발전 원리상 용량조절이 용이하다.

2. 발전 효율이 높다.

현재로선 싸고 내구성있는 촉매가 큰 장벽인 모양이다.

2005~2006년쯤 삼성SDI에서, 

메탄올로 동작하는 휴대용 연료전지,

소위 브루스터에 쓰는 작은 부탄가스통으로 동작하는 연료전지를 개발한 적 있다.

: 무척 참신해보였는데 그 뒤로 말이 없네. 

비싸도 군용이라면 용도가 있지 않았을까 싶고 레저용 중 고급용으로 쓸 만 할 것 같은데.

요즘 레저용으로, 태양전지말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쓴 게 늘고 있거든.

(물론, 2차전지값 자체가 중국의힘으로 싸져서 보통사람들은 충전지를 더 사고 마는 쪽이지만)

2013년에는 일본에서 휴대용 LPG전지를 개발한 적 있다.

2014년 12월, 탄화수소계열 가스, 액체 연료를 사용한 연료전지의 문제점과 

그것을 개선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쪽 기술 개발 기사 하나. 시사동아 2014.12

http://www.sisa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3

2015년, 포스코에너지의 연료전지사업 기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5786

두산이 연료전지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는 기사

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0

내주에 있을 동경 국제 수소 및 연료전지 박람회 

http://www.worldcoex.com/event/japan/jpn_fcexpo.htm

관련상식 하나.

부탄가스 한겨울 화력 '뚝' ...LNG발전기는?

"여름철보다 최대출력 10~15% 더 높아"

수축된 공기만큼 가스터빈에 더 많이 주입

거래소, 이상저온 반영 '대표온도' 재조정

2010년 전기신문 기사.

천연가스차나 LPG차도 겨울에 연료효율은 더 좋다고 한다. 시동걸기가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