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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정(우체국) 그룹, Apple/IBM 과 함께 고령자용 서비스 개발등의 업무협약 본문

기술과 유행/인간 확장

일본우정(우체국) 그룹, Apple/IBM 과 함께 고령자용 서비스 개발등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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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뉴스가 전에 있었는데,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0448


그리고는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1940


2020년까지 아이패드 500만 대를 배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역시 일본..


iOS의 어떤 점이 좋아서 골랐는 지,

아이패드를 이용해 내놓을 서비스는 어떤 것일 지,

그리고 눈나쁘고, 손가락이 둔하고, 컴맹이 많고, IT용어에 까막눈이고, 배울 게 많으면 안 되는

고령자용 사용 환경은 또 어떻게 만들어낼 지 세부 내역이 참 궁금합니다.


기사를 접하고 iOS를 생각하면, 그럴 만 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웬지 안드로이드OS는 공돌이같이 느껴지는 게 있어요. 우리 나라에서 뭘 한다면 싼 안드로이드OS를 쓸 수밖에 없겠지만[각주:1].

작은 전화기가 아니라 화면 큰 태블릿이 고령자서비스에 선택됐다는 것도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나라라면 안드로이드 AOSP를 가져다 삼성 LG(팬택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는데, 팬택이 나가면 이제 그 둘밖에 안 남으니)가 컨소시엄을 만들어 고령자용 OS를 만들어 유지보수, 업데이트를 관리하도록 하고 그걸로 고령자 전용 플랫폼을 만들도록 한다면?[각주:2] [각주:3] 시장진입장벽이라 불평하는 외국회사가 있다면 예상수명 5년 정도로 잡고 그동안의 업데이트 비용을 추가해 OS라이센싱을 유상으로 하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추가.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5311&page=1

기준(댓수를 다 더해 비율을 낸 것인지, 응답 회사 하나를 하나로 친 것인지)은 모르겠지만, 전세계 기업용 스마트폰의 7할이 아이폰이란 말이 있습니다.

 

  1. 삼성, LG도 있지만 일단 단가가 싸야 하기에. 그게 가장 크고. 일본이 미래 3900만대를 보급할 거라는데 저런 식으로 애플 단독 사업자선정하면 독점이네 국부유출이네 구설이 엄청날 겁니다. [본문으로]
  2. 물론, 구글이 고령자용으로 좋은 OS를 배포한다면 그걸 쓰는 게 편하겠지만.. 런처와 바탕화면 정도가 아니라 진짜 제대로. [본문으로]
  3. 그러고 보면 군대, 공공기관, 복지용으로 하드웨어 뿐 아니라 OS소스차원에서 구글이 정책상 거부하는 기능을 포함하는 기계를 만드는 틈새시장이 있을 것 같은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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