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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탓? 금붕어보다 집중 시간 짧아졌다" 본문

기술과 유행/인간 확장

"스마트폰 탓? 금붕어보다 집중 시간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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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점점 연산장치만 남고 기억장치는 외부로 넘기다 보니..

"know-how 는 없고 know-where 만 남았다"는 푸념이 이제 일반화됐군요.

데스크탑 서치와 구글없으면 어쩔 겨... ;;

 

스마트폰 탓? 금붕어보다 집중 시간 짧아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8&aid=0002274828

 

"마이크로소프트 캐나다"라는데, MS의 캐나다 지사인가요? 재미있는 연구를 다 하네요.

사람이 한 사물에 집중하는 지속하는 시간이 15년 사이에 4초가 줄어서 8초가 됐는데, 금붕어는 9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기사 제목이 나왔다네요. (금붕어는 3초가 아닙니다!)

 

CON: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한다.. 재래식 미디어, 예를 들어 책을 읽지 못하고 쉽게 싫증낸다.

 

PRO:

멀티태스킹 능력은 좋아졌다.. 이건, 몇 초 이내와 한 화면 분량 정보(이미지, 멀티미디어, 뭉텅이로 읽을 수 있는 글자 분량)를 한 눈에 캐치하는 데는 능수능란해졌다고 읽으면 될까요.

 

 

그리고,

첫 번째 링크에 나온 기사 링크 또 하나.

사람들이 하도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나머지, 폰이 없으면 분리불안같은 걸 느낀다는 말.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501/e20150113115044117700.htm

이미 몸의 일부로 인식한다는 얘기.

 

기사 내용으로 봐서는 아이폰을 써서 문제를 풀게 한 게 아니고 단지 소지하고 있게만 했는데 점수가 오른다는 겁니다.

뭐,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는 안심감"은 휴대폰시대에도 화제였죠. 그래서 클럽메드같은 고급 휴양지에선 외부 연락이 불가능한 걸 장점으로 홍보하기도 했습니다(요즘이면 '인터넷도 안 돼요'하고 홍보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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