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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LED 전구 기사를 읽고/ 가전제품화되어가는 LED 전구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조명기구

어떤 LED 전구 기사를 읽고/ 가전제품화되어가는 LED 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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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1. 디밍이 되고

2. 모든 방향으로 LED를 박았고

3. 옛 분위기를 살리고 눈이 적응할 시간을 주도록 3초 정도 천천히 밝아짐.

[ 링크 ]


3번은 괜찮은 아이디어.

2번은 요즘 전구는 이미 입체적으로 LED를 박고 있다. 그래서 180도 정도까지 나온다고 광고하는 데도 있다. 저 링크 속 전구는 백열전구급으로 약간 뒤까지 향하도록 칩을 박았지만, 저건 오히려 보기 좀 그렇다. 컨셉으로 읽으면 되겠다.

1번은 요즘 되는 전구가 많이 나온다. 백열전구를 쓰는 침실등 무드등은 조광기가 들어가는 게 많기 때문에 그 수요에 맞춰서 나온다.


따라서 저것은, 3번이 재미있지만 전체적으로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다. 아이디어 틈새상품?



6.29 업데이트.


E26 전구소켓에 전구만 꽂으란 말이 있더냐.. 이런 컨셉으로, 전구와 함께, 또는 전구대신 무선캠(IP카메라. 광시야각이겠지..)을 넣은 제품도 있더라. 그러고 보면 전구대신 또는 전구겸용 무선공유기나 리피터(WDS라든가)를 꽂아놓아도 될 듯


LED전구라니까 말인데, 샤오미가 IT제품으로 낸 전구도 있다. 이것저것 부가기능을 넣었다더라. 싸이키는 아니지만 여러 색을 내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한다든가.. 


굳이 여기 적지는 않겠지만, LED전구도 IoT를 접목하거나 싸고 작은 마이컴이 들어가면 간단히 생각해도 쑥쑥 나오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추가될 여지가 있다. 요즘 브랜드제 LED전구값은 몇 천원대라, 원가 일이천원짜리 부품을 더해 부가가치를 더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 생각해봐라. 전구는 한 집에 기본 열 개는 쓴다. 이것이 사람들이 돈쓸 만 한 "가전제품"이 된다면?[각주:1] 그게 바로 필립스와 오스람, 그리고 샤오미가 보는 포인트일 것이다.



  1. 1가구 1유선인터넷에서 1인 1무선인터넷으로 훨씬 적은 인프라 비용으로 매출을 몇 배 늘린 통신사가 있다. 게다가 유선인터넷과 달리 무선인터넷은 기본 종량제에 몇 년마다 더 비싼 신상품이 나올 여지가 있다. LG전자가 130kg들여 백 만원짜리 냉장고를 한 집에 한 대 팔 때, 삼성전자는 130그램들여 백 만원짜리 휴대폰을 한 사람에게 한 대 필았다. 게다가 한 번 사면 10년 쓰는 냉장고와 달리, 휴대폰은 이삼 년이면 새로 산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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