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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개발방식 - 애자일 방법론 / 삼성페이관련 기사읽고 끄적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개발자

쿠팡의 개발방식 - 애자일 방법론 / 삼성페이관련 기사읽고 끄적

요즘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거액의 투자를 유치해서 새삼 주목받은 소셜커머스 사이트 쿠팡 기사입니다.


짧게 인용, 정리합니다. 모르는 분야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보세요.


- 개발자로 하여금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정하고 개발에만 집중 할 수 있게 하는 조직문화

- "장기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계획을 잘 이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워터폴’이라 불리는 기존 소프트웨어 공학 모델이었다면 애자일은 계획을 짧은 단위로 자주 세우고 시장의 변화와 시행착오에 유연하게 대응해 보자는 대안적 방법론" 쿠팡은 애자일.




그 외 짧은 이야기.

삼성페이가 암초에 부딪혔다는 이야기.

미국 금융기관들이 수수료를 안 받겠다는 삼성전자에 비협조적이라는 얘기는 전에 메모했는데,

그래서 국내와 중국에서 먼저 상용화하려 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9월 신제품 발표때까지 어떻게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 등(그리고 "그럼 그거 보고 갤6산 사람들이 실망"이런 말도). 국내에서도 바로 하려면 조금 준비할 게 있는 모양입니다. 복제카드 이슈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제 국내서도 보안문제로 속도를 낸다는 전면적인 IC카드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IC카드가 의무화된, 아니 마그네틱만 인식하는 단말기가 금지된 시장에서는 삼성페이의 유니크한 장점이던 루프페이는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미국이 제일 중요한데.. 추이가 궁금해집니다.


그러고 보면 최근 구글이 발표한 안드로이드 페이도 수수료 안 받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래버리면 삼성페이의 유일한 강점은 루프페이가 되는 것인데, 중국도 IC카드 전환 중이라고 하고..

만약 삼성전자가 미국회사였다면(혹은 중국회사였다면) 미국에서(혹은 중국에서) 이런 결제서비스를 시작할 때 훨신 수월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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