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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일 듯. 아, 3번째 사진은 아님. =_= 표정이 비슷해서 한편 농담으로 '트황상'이라 불리는 세계 최강국 대통령이고 그 나라의 시스템이 받쳐주니, 몇 년째 별별 짓을 하고 다니지만 뒷수습이 잘 됩니다. 큰 걸 터뜨려도 "아냐"하면 미국이란 나라를 봐서 넘어가기도 하고, 그런 '사소한 가십'은 바로 잊게 만드는 더 큰 이벤트가 뒤이어 나오기도 하고, 미국이란 나라의 인재들이 어떻게든 뒤치다꺼리해내기도 하고.. 만약 트럼프가 신흥국 대통령이었으면 진즉에 차베스취급이었을 텐데. 하여간, 대선후보적부터 지금까지 이분은 정치를 하는지 트위터를 하는지 모르겠음.. 아니 뭐, 인생의 온갖 즐거움을 원없이 맛보고 나서 거의 칠순나이에 미국대통령까지 된 분께 이제 와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운운해봐야 말이지..
아웃링크본문 기사가 다룬 내용과 전혀 무관한 내용, 황색저널식분위기나는 기사나, 어떤 식으로든 욱하게 만들어 클릭하게 유도하는 구절, 소위 인기검색어와 연동해 고른 것 같은 그런 가치없는 목록이 아니다. 대신, 제대로 본 기사와 연관된 기사 목록을 제공한 예시다. 저기도 항상 그런지 어떤지는 내가 알 수 없지만, 몇 번 저런 식으로 목록을 보고 터치해 연관 기사를 읽고 나니 이야기를 알기 좋았다. IT나 과학기술쪽은 이런 식으로 추천기사(Read more..)를 뽑기 좋아서 그럴까? 메시지앱 대신 들어가는 채팅+(채팅플러스)앱해당 기사는, 2015년 Joyn의 실패 후 통신 3사가 새로 내놓은 Rich Communication Services (RCS)기반 다기능 통신앱, "채팅플러스"에 관한 내용이다...
방문자정보를 모아 대강의 순서를 발표하고, 자세한 보고서는 돈받고 파는 그런 사이트 한 군데입니다. 전에 각국 통신비를 줄지어놓고 더 알고 싶으면 돈내고 사보쇼하던 북유럽 모 회사도 그런 곳이었죠. 그걸로 국내에선 한바탕 난리를 치렀고.. 이 사이트도 순서는 나오지만, 가입하지 않고 볼 수 있는 공개화면에는 어느 정도 차이인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1위는 naver.com 인데, 5위가 news.naver.com, 10위가 shopping.naver.com, 13위가 map.naver.com, 26위가 sports.naver.com, 44위가 finance.naver.com 입니다. 4위는 daum.net 인데, 11위가 tistory.com, 15위가 kakao.com 입니다. 14위가 nate.com ..
오늘이 18일이니까 내일부터군요. 지금까지는 자기가 공개지정하지 않으면 자기가 쓴 댓글목록은 남이 볼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앞으로는 그것이 강제공개됩니다. 또한 다른 정보도 공개됩니다. 네이버는 이달 초순에 이 내용을 발표했다고 합니다.내일부터 전면 시행이라서(거부권은 없고 모든 계정을 공개모드로 일괄 설정변경함)오늘 여러 매체가 보도하고 있군요. 그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 내일부터 사용자 댓글 이력 전면 공개…악플 예방 차원한국경제신문 2020.03.18신규 가입 7일 후부터 댓글 작성 허용…직접 등록한 별명·사진도 공개 예를들어, 네이버 웹사이트의 뉴스 웹페이지 아무데나 코로나19 국내 전파양상 달라졌다…수도권·중국 밖 국가 '촉각'연합뉴스 2020.3.18 들어가서, 네이버 계정에 로그인한 상태로..
이것도 누적은 목록이 잘 안 바뀌니 변동률을 점수화해 부가하는 것 같은데, 취합 기준이 뭔지 모르겠을 때가 있다. 기준을 안다고 쓸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알고 싶지는 않지만,목록이 첫 번째 그림처럼 되는 화면을 드물지 않게 본다. 저거야 해외토픽치고 "화산이 더 크게 터진다"는 건 큰 뉴스라고 할 수 있지만, 별로 많은 사람이 클릭할 것 같지 않은 뉴스 주제를 마이너한 매체가 보도한 것들이 순위에 주루룩 깔릴 때는 이게 뭘까 싶었다. (잡담인데,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많은 사람'이 클릭한 결과가 반영되는 곳이 그래도 네이버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저런 현상이 생긴 것을 보고 흥미로웠다. 내 생각에, 다른 포털들은 어떤 현상을 목격해도 이런 이야기를 하며 생각할 가치가 없다. 그런 데는 이용자(뷰)가 적고..
대충 이렇군요. 모바일 https://m.news.naver.com/read.nhn?oid=매체코드&aid=기사코드 PC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매체코드&aid=기사코드 모바일 웹페이지 주소를 데스크탑 웹브라우저로 보면 모바일화면으로 보이는데, (이게 꼭 나쁘지는 않습니다. 태블릿을 배려한 것 같은데..) 모바일주소를 데스크탑주소로 보고 싶을 때. 처음에는 주소창에서 "m." 만 지워서 쳐보니 당연히 기사없음이 뜨고.. 그래서 다시 보니 저렇군요. 모바일웹브라우저에서는 pc웹주소를 쳐도 모바일웹화면과 주소를 돌려줍니다. ※ 다음(DAUM.NET)은 모바일이나 pc웹이나 기사URL은 같고, 모바일에서는 모바일로 보여줍니다. 웹브라우저가 돌려주는 환경변수(..
네이버쪽이 개방적이고 다음쪽이 폐쇄적이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네이버는 자기 포털에 게재한 언론사 기사에, "기사 원문" 링크를 상단 제목 아래에 넣어줍니다.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의 그 기사 웹페이지로 점프하는 링크죠. 다음은 없습니다. daum.net naver.com 그리고, 구글 검색으로 저 기사 제목을 검색해보면, 본래 출처인 경향신문보다 다음뉴스가 상단에 올라옵니다.그리고 마침 해당 언론사 웹사이트가 구글검색 크롤러를 거부하거나(그런 황당한 경우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그 매체의 원본 뉴스 웹페이지가 검색결과순위 첫페이지 상단에 올라오지 않으면 그냥 다음뉴스 결과만 첫페이지 목록에 보입니다. 저는 네이버뉴스가 구글검색 상단에 올라온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혹자는 네이..
얼굴모양 아이콘과 추천버튼을 누르려 할 때, 기사를 열어놓고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터치 또는 클릭하려 하면, "창을 너무 오래 열어놓아서 시간초과"라며 거절합니다. 그 부분을 터치하거나 클릭하려면 그 페이지를 새로 로드(리프레시)해서 하는 수밖에 없죠. "화면을 오랫동안 열어두어 클릭 가능 시간을 초과했습니다. 이용을 위해서는 새로고침을 해주세요" 이건 아마, 클릭으로 장난치는 아이들때문에 만들어놓은 기능 중 하나일 텐데요, 기사의 본문 텍스트 길이 분량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텍스트 콘텐츠 분량(바이트수)과 인포그래픽이 많은 기사를 읽고 나서 소감을 터치하려 하면 종종 이 창을 봅니다. 저는 그렇게 늦게 읽지는 않는 편인데.. 읽으면서 생각할 꺼리가 있을 때도 그렇지만 그건 서버에서 알..
관련 기사입니다. 네이버, 뉴스 악플 필터링 강화…욕설 들어간 댓글 안 뜬다 - 연합뉴스 2019.11.13.AI '클린봇' 뉴스 댓글에 확대 적용…욕설 탐지·댓글 전체 가림 처리 AI클린봇 ON/OFF 는 사용자가 정할 수 있습니다.이미 네이버는 비속어를 ○○○로 자동치환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건 앞으로도 계속 적용됩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에 남은 댓글에 대해 적용하는 것이 클린봇. 여기서 "설정"을 누르면 맨 윗 그림이 나옵니다. 그 외 지금 댓글에 대한 안내문 갈무리: 접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디폴트
제목은 제 소감입니다. 네이버가 하겠다는 게 결국 그거같더군요. 그런 방식은 자기생각을 되먹임하는 경향을 더하고, 연령층간 골을 더 깊게 만들 위험이 있을 텐데요. 페이스북이 이 비슷한 이슈로 지적받은 적이 있지 않나요. (저런 정책 변화는 네이버 검색과 포털 화면을 광고나 '소몰이'에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장단점이 다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 단점은 다양한 연령풀로 계정을 갖춰야 하게 됐다는 점, 장점(?)은 더 효율적으로 타게팅할 것 같다는 점) 실시간검색에 너무 집착하는 것같습니다. 실검순위는 적어도 첫화면과 각 섹션 메인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게 좋고, 검색창 자동완성은 완전히 개인화해서 남이 아니라 자기가 입력한 기록을 바탕으로 보여주는 게 좋을 겁니다. 구글이 그렇게 하지 않던..
양쪽이 다 일리가 있어 생각꺼리가 많은 이슈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 나라든 우리 나라든 슬슬 처리 기한이 다가오는 주제기도 합니다.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이 "가짜광고"라는 무언가("저커버그가 트럼프를 지지선언했다"로 시작)를 만들어 제출했고 페북은 심의통과해 광고 게재. 다만, 이 광고는, 페이스북을 비난하기에는, 완전한 거짓말은 아니네하는 느낌도 듭니다. 그 광고 원본을 찾아보지 못해 그냥 기사만 읽은 소감으로는요. "저커버그가 트럼프 지지"…가짜광고 올린 美 워런의원 - 디지털타임스 2019.10.14미국에서는 떠들썩했나봅니다만, 저 신문 기사를 봐서는 광고의 앞부분은 거짓말이지만 뒷부분에서 고해를 했네요. 그래서 "이게 이렇게 나쁘니 이거 금지하자고~"하는 식으로 했다는데. 실제로 그런 광고였는..
여러 가지로 관심이 갑니다. "심폐소생술로 살렸지만"…싸이월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뉴스1 2019.10.16.로그인, 사진 등 서비스 정상화 멀어…자금 부족으로 방치상태규제 강화하려 해도 스타트업 등에 규제 쉽지 않고 역차별 문제도 대두"2016년 7월에 싸이월드를 인수한 후 1년간 싸이월드의 모든 구조를 분석한 바, 20년간 완전히 누더기가 된 소스코드 투성이에 개발관련 문서조차 하나 없는 상태로 도저히 서비스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정부도 이번 일을 계기로 이용자보호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지만 이 경우 부가통신사업자에게 서비스 폐쇄 전 이용자 고지 의무를 강화하고 데이터 백업 등 각종 규제를 시행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역차별' 문제를 따..
보도하더군요. 다른 매체는 "메시지 내용 검열은 안 하고 다른 거(그럼 가입정보나 사용패턴이나 결제내역같은 것?)만 본다"면서 한편으로 "다른 나라는 메시지 내용도 보고 맞춤법도 본다는데 우리 정부가 따라한다 해서 문제있냐?" 이런 말하기도 합니다.일단 몇 년 전 중국발 뉴스로 오던 세서미 크레딧이 생각나는 그것인데..아직은 단정해서 "당신의 신용등급은 당신의 대표 계정 온라인 생활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점수를 높이고 싶으면 대표 SNS/블로그/포탈/게임/구글/애플 계정을 등록하고 필요한 조회에 동의한 다음 본인인증하세요. 그러지 않는다면 경우에 따라 잠재적인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중국과 미국에서 "국가가 주도해 제도를 만들어" 하거나, 그냥 "금지하..
각 학교의 "대나무숲"은, 원래 어디서 따온 말인 지는 모르겠는데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사이트도 보기 힘들어지겠지요. 우린 알고 있다, 연구실에서 재떨이 던지는 괴물을경향신문 장은교 기자 indi@kyunghyang.com / 2018.11.17 61개 대학 4500명 교수 정보 등록, 잔잔한 파문 던지는 ‘김박사넷’ 교수 갑질 대학원 사회, 을의 반란“교수도 평가받아야 한다” 대학원생들이 쏘아올린 촌철살인 ‘한줄평’ 연구 실적 등 객관적 데이터를 운영진이 입력학생들은 익명으로 해당 교수 평가연구실 분위기·인품·실질 인건비 등 5개 항목 A+에서 F까지 채점 힘든 생활을 에둘러 표현한 한줄평도 많다. “당신의 삶은 소중합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어떤 매체는 "청년층이 줄었고 노년층이 늘었다"고 제목을 뽑았지만 그건 오보에 가까움. 미미하게 줄고 늘었는데, 10대, 30대, 40대, 50대가 모두 올해 꺾여서 작년보다 줄었음. 20대와 60대만 작년보다 늘었음. 그리고 글/댓글작성경험자의 연령대는 여전히 청년층 비율이 압도적임. (뉴스/토론게시판 글/댓글작성 경험자 중 20~30대 비율 59%, 60대 이상 비율 3.5%) 그리고 인터넷으로 소식을 보는 사람들 중 댓글작성경험자 비율도 매우 낮음. 아래 보고서 원문 참조. 억측과 비난이 있지만, 문득 떠오르는 게 몇 가지가 있다. 1. 페이스북 이전 매체 vs 트위터 이후 매체 젊은 세대는 후자라는 보도가 무척 많았다. 그래서 페북이 새로 나온 SNS매체를 인수한 적도 있다. (다만 이것은 우리 ..
PNAS논문은 공짜입니다.Links that speak: The global language network and its association with global fame Shahar Ronen, Bruno Gonçalves, Kevin Z. Hu, Alessandro Vespignani, Steven Pinker, and César A. HidalgoPNAS December 30, 2014. 111 (52) E5616-E5622; published ahead of print December 15, 2014. https://doi.org/10.1073/pnas.1410931111Edited by Kenneth W. Wachter,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CA, ..
우리나라 인터넷도 좁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저 사이트가 활용하는 집계 툴이 대표성이 없다고 해야 하나요?만약 저 목록의 대표성을 인정한다면, 우리 나라 인터넷 사용 인구는 매우 적고 소수의 헤비 유저가 주도하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 여론의 대표성도 무척 희석될 것 같습니다.Top sites ranking for all categories in Korea, Republic Ofhttps://www.similarweb.com/top-websites/korea--republic-of
서정적인 음악.초창기 디즈니 활동영상을 보는 것 같은 그림체입니다.군중은 옛날 미키마우스처럼 생겼고 행동하네요. 요즘 사회현상을 재미있게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만화에서 묘사한 각각의 장면이 모두,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거 어떤 것은 우리가 매일 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 영상을 만든 작가의 나라도 그런 모양이고 전세계가 비슷한 모양입니다. La triste realidad de Nuestra situación actual (Adictos al Smartphone) https://youtu.be/N3-8kieXfbw Somos Esclavos del Celularhttps://youtu.be/mxXxLai4Two
옛날 옛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메일인증 하나만으로 가입할 수 있고, 본인인증이 필요없다며 찬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요즘 시끄럽죠. 내 개인정보는 얼마나 저장돼 있나 궁금해서, 만들어놓고 사실상 사용하지 않던 계정에 한 번 로그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옛날 다음 마이피플때와 같은 느낌. 그 때 사용기를 적은 적 있죠. 왜 내가 내 전화기 연락처에 기록한, 한 번 집수리하러 온 아저씨와 인터넷 친구가 돼야 하냐고 말이죠. (페이스북은 가입한 이메일로, "당신이 좋아할 지도 모르는 사람, 당신이 알 지도 모르는 사람"식으로 뚜쟁이질을 많이 했는데, 그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입해 있던 구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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