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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이 이런 요구를 했군요. 비닐봉투 190억 장 줄인다면서…종량제 봉투는? MBC 2019.1.1 왜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재활용비닐로 종량제봉투를 쓰지 않나 궁금했더랬습니다. 그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자치단체들이 그런 요구를 할 수 있는 이유는,환경부에서 종량제봉투 소재로 재활용비닐을 사용하라는 지침을 준 적이 없고,자치단체들 역시 지침이 없으니 속을 확인하기 쉽고 튼튼한 새 비닐을 쓰자 한 것. 지금 자원재생산업은 원자재가격의 부침에 영향을 많이 받고, 석유, 펄프, 광물가격이 폭등하지 않는 한 국내에서 재생하면 비싸게 드는 경우가 많아, 정부가 신경쓰지 - 예를 들어, 국내에서 발생한 것을 국내에서 재생한 소재를 사용할 때 탄소배출권을 얹어준다든가 - 않으면 종종 저렇게 흘러가요. 국내에서 ..
재미있는 그림과 정보를 주는 사이트입니다. 옛날에 몇 번 다른 이야길 하면서 링크했을 텐데, 리뉴얼했는지 사이트가 달라졌네요.https://www.windy.com/접속하면 URL에 현재 위치의 위도와 경도가 붙습니다.
기상청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http://www.weather.go.kr/weather/climate/past_cal.jsp "요소별 자료" 탭을 선택합니다. 한 가지씩 엑셀로 옮길 때 편합니다.(몽땅 옮겨놓고 회귀분석이라도 할 게 아니라면요)일단 지역을 고르고, 연도를 고릅니다.그리고 태양광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최고기온, 일조시간, 운량(구름량)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그러면 해당 연도의 해당 변수를 일별로 보여줍니다. 여기는 생활기상정보위주기 떄문에 관측지점도 시군 정도 기준이라서 자신의 태양광발전 패널이 있는 위치에 가까운 곳의 관측값을 얻어 계산같은 걸 하려면 다른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찾아야 할 겁니다. 일단 이런 곳도 있다고 체크.
처음에는 건축법상 제한, 위아래층 일조권, 조망권(?) 민원이 이유일 거라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다른 이유"도" 있지 않을까하고 넘겨짚게 된다. 각도를 조금 더 완만하게 주어 발전량을 늘려도 될 것 같은데 아니라서, 혹시 처음부터 생각이 없었던 게 아닐까하는, 뜬금없는 잡담을 적어 본다. 근거없는 짐작이니까 가볍게 읽자. 지도를 펴서 중심을 대강 찍어 보면, 구글맵에서 위도가 36.5도 나온다. 제주도남단까지 치면 36도 정도일 듯 독일은 대충 중앙부를 찍으면, 51도 언저리다. 우리 나라의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패널 각도는 많이 급해서, 연중, 일중 최적 조건을 맞는 순간도 설비용량에 가깝게 발전할 수 없다. 어차피 여름겨울 각도를 바꿔줄 수 없기 때문에 중간 정도를 쓰는 것이 맞지만 아파트라는 것..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이 흐리면 발전량이 쑥 떨어지지만, 맑은 날이 많았죠. 기온도 안 덥고 해서, 꽤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발전량그래프입니다. 예쁘죠? 스마트플러그(주의)꽂고 제일 좋았던 것. 인버터 표시값과 동일한 수치는 아니지만 대충의 경향성은 어디에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4주(=한 달) 20.7kWh 발전. 인버터 기준으로는 아마 25~29kWh사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건 스마트플러그 기준이니까 실제 발전기의 인버터 기준으로는 더 많을 겁니다(?????). 하여튼 확신은 아니니 읽을 때 참고. 봄가뭄에도, 한여름 땡볕일 때도 이렇게 발전하는 날은 흔치 않았습니다. :)
지방자치단체에서 문자가 왔습니다.미니태양광 자체는 웬만한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치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또 어떨지 모르니까요. 아침에 한 번 확인하세요. 저희집같은 경우, 왜.. 수도호스 체결할 때 쓰는 볼트형 호스밴드 있죠? 그거 큰 걸 몇 개 써서 베란다 난간과 패널 프레임을 잡아놨더군요. 이번 태풍이 진행방향이 바뀌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바람이 가볍진 않다는데, 잘 버틸지 봐야겠습니다. ※ 나중에 나온 관련 기사입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5&sid1=102&aid=0002845318기사를 다 읽고 요약봇을 열어봤는데, 그런 대로 괜찮네요.읽을거리가 많습니다. 패널 자체는 일단 튼튼하게 만들었다. 단, 패널도 반도체라 발전 효율은 환경 ..
풍력발전기가 민가나 도심과 떨어져 있는 이유는, 사고시 피해와 뒷수습문제도 있겠지만, 평소 가동소음이 나기 때문입니다. 프로펠러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라든가, 터빈 소리라든가, 모터의 저주파라든가. 낮지만 규칙적인 기계음이 미치게 한다는 민원도 많습니다. 태양광 발전패널 역시, 심미적인 거부감때문에 민원이 나오는 일이 흔합니다. 그걸 기술적인 진보를 푸시해 어떻게 해가려 하지 않고, 돈을 찔러주면, 그러니까 당신들도 떡고물을 나눠 먹으면 참고 살지 않겠냐는 일각의 접근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네요. 임시방편이라고는 하지만..그리고 탄소제로 하우스, 패시브 하우스 등으로 불리는, 에너지를 적게 쓰고, 사용하는 에너지도 태양광 등을 사용해 자립율을 올리는 기술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술은, 처음부터 그것..
구름량은 태양광발전에 아주 중요한 저해요소입니다. 날이 덥고 습해 에어컨을 풀가동하는 날씨라도, 구름이 해를 가리면 태양광 발전량은 푹 줄어듭니다. 태양광발전에는 "직사광선"의 질입니다. 간접광이라고 발전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패널 설비용량의 일부만 발전하기(아파트 미니태양광처럼 설치장소와 각도가 최적이 아닐 때는 300와트짜리 패널이면 30~70와트라는 식으로) 때문에, 발전패널이 해를 바라보지 못하면 아직 거리가 밝아도 발전량은 확 줄어듭니다. 그래도 전기를 만들 수는 있으니까 건물 외벽 동서남북 모두를 다 태양광발전패널이나 필름으로 둘러치면 좋겠지만, 일단은 그 소재값이 지금보다 싸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 년에 한두 번만 청소해도 되도록 소재를 개선해 관리소요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
기온이 높다고 해서 꼭 발전량이 많지는 않습니다.사람이 느끼기에 볕이 따갑다 해서 꼭 발전량이 많지는 않습니다.날이 밝고 체감하는 볕이 강해도, 하늘이 맑지 않아 구름이 끼어 있으면 발전량은 적습니다.반면, 날이 추워도 직사광선이 잘 들면 그 때는 발전이 잘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장마가 끝나고 나서 체감상 땡볕이었죠? 발전량을 한 번 보시죠.어제 토요일. 아시다시피 날은 무진장 더웠는데.. 구름이 좀 끼었던 모양입니다. (나중에 추가합니다. 일요일 발전량도 이런 식이었습니다. 일요일도 참 더웠죠.)이것은 비교용. 하루 전 금요일 그래프입니다. 예쁘장하죠? 이것은 토요일은 들어가지 않고 금요일까지의 7일간. 일주일동안 5.3kWh를 생산했다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플러그 앱의 주간 그래프..
생각난 김에 간단 용어정리. 나도 많이 혼동해 쓴다. 새로운 대체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 사이언스타임즈 2012.10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 약칭: 신재생에너지법 ) - 국가법령정보센터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신에너지"란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수소·산소 등의 화학 반응을 통하여 전기 또는 열을 이용하는 에너지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가. 수소에너지 나. 연료전지 다. 석탄을 액화·가스화한 에너지 및 중질잔사유(重質殘渣油)를 가스화한 에너지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및 범위에 해당하는 에너지 라. 그 밖에 석유·석탄·원자력 또는 천연가스가 아닌 에너지로서..
몇 군데 기사에서 언급한 그 문헌같은데.. 논문 안에 들어가 있는 표와 그림 몇 가지를 발췌합니다.풍력발전시설에서 발생하는 환경소음 및 저주파음에 관한 연구 박영민*·정태량*·손진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과**
몇 가지 발췌입니다. 풍력발전은 완전무결한 대안이 아닙니다. 완전무결하다면, 왜 서울시내에 없고 강원도에 있겠습니까. 태양광발전도 마찬가집니다. 여의도 몇 개 넓이면 된다? 서울시가 에너지자급할 수 있는지 한 번 보죠. 풍력도 태양광도 일중 연중 편차가 심합니다. 바람이 없어도 안 되고 구름이 많아도 별로고 너무 더워도 안 됩니다. 그리고 신재생이라고 해서 지어놓고 나면 유지비가 안 드는 게 아닙니다. 20년 전에 비하면 대단히 많이 발전해 왔지만, 아직 전세계가 같이 만들어가는 대안이고 결함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만큼, 아직 개량해나갈 여지가 많다는 것이며, 경제적으로 이 시장에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있단 얘기가 되겠습니다. 더 이상 발전할 구석이 없이 선진국에서 완성한 기술과 제품만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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