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듀락칸 이지 시럽(舊 듀파락 이지 시럽) JW중외제약이 애보트협력으로 생산한 변비약. 계약이 끝났는지 듀파락이란 이름은 쓰지 못하게 돼서, 2021년말부터는 듀락칸 이지 시럽이라고 바꿨다고 한다.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Detail.do?odcd=PK-DEASY15&searchKeyword 서울아산병원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www.amc.seoul.kr https://nedrug.mfds.go.kr/pbp/CCBBB01/getItemDetail?itemSeq=201211097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의약품제품정보 상세보기(듀락칸이지시럽(락툴로오즈 "e약은요"는 일반소비자 눈높이에 ..

약 위생용품종류는 빼고 말인데, ㅡ 여분의 KF94인증 보건용마스크 2개+ ㅡ 아세트아미노펜(알약)(타이레놀이나 그 복제약) ㅡ 종합감기약(알약) 약은 사용기한은 2~3년 정도 되는 것 같고 캡슐 개별포장이니까 넣어두고 잊어버려도 된다. 코로나19 엔데믹 ㅡ 작년 봄, 여름유행만큼 극적이지는 않지만, 꺼질 기세는 없이 길게 지속하며 희생자를 내고 있는 올겨울 국내 유행 ㅡ 접종과 의료가 다 미비한 상태로 민심불만에 밀려 제로코로나를 푼 중국발 유행폭발 2023.1.3 어제 '중국발 입국' 단기체류 외국인 61명 확진…5명 중 1명꼴 ㅡ 미국의 XBB.1.5 변이 감염자 급증 이런 요소때문에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해제건은 당분간 물건너간 것 같은데.. 어떨까. 지금 기사를 검색해보면 중국이 제로코로나정책을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https://nedrug.mfds.go.kr/pbp/CCBBB01/getItemDetail?itemSeq=199500901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의약품제품정보 상세보기(보령메이액트정100밀리그램( 1. 유효균종 포도구균속, 연쇄구균속, 펩토스트렙토코쿠스속, 모락셀라 카타랄리스, 프로피오니박테륨 아크네스, 대장균, 시트로박터속, 클렙시엘라속, 엔테로박터속, 세라티아속, 프로테우스 nedrug.mfds.go.kr ㅡ 전문의약품 ㅡ 제품명: 보령메이액트정100밀리그램(세프디토렌피복실) ㅡ 유효성분: 세프디토렌피복실 ㅡ 유효균종: 포도구균속, 연쇄구균속, 펩토스트렙토코쿠스속, 모락셀라 카타랄리스, 프로피오니박테륨 아크네스, 대장균, 시트로박터속, 클렙시..

약, 특히 항생제는 복약간격을 균등하게 맞추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 그리고 식후에 먹는 종류면 식사때에 맞추기.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만약 24시간마다 복용하는 항생제라면 "매 24시간", 그러니까 매일 정시에 먹는 것이 맞다. 오전 7시에 1알 먹었다면 다음날도 오전 7시.하루 3알 먹도록 처방된 항생제라면 보통 식후 30분이다.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복용간격은 8시간이겠지만 환자가 불편하니 그렇게 딱 마추지는 않고 처방하는 듯, 그렇게 처방받았고, 또 그 약의 설명서에도 1일 3회 1일 1알 식후 복용이라는 식이었다.예를 들어, "아침 식후 30분, 점심 식후 30분, 저녁 식후 30분" 이 복약지침이라면 복약간격은 아침~점심, 점심~저녁 간격은 짧으면 4시간, 길면 6시간 간격이 되고 저녁부터 ..

아세트아미노펜약입니다. 타이레놀과 같은 종류. 타이레놀과 그 복제약은 보통 6시간마다 먹는 그냥 알약이 500mg 이고, 8시간마다 먹으라는 서방정이 650mg인 것 같더군요. 다 보지는 못했고 몇 가지만 보면요. 이 써스펜 서방정도 650mg짜리고 8시간마다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이레놀500mg이 24시간동안 8정(4000mg)까지만 복용가능하다고 주의사항이 있는 것처럼, 써스팬650mg 서방정도 "1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 : 매 8시간마다 2정씩 복용. 24시간 동안 6정을 초과하지 말 것." 이렇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6알입니다. 타이레놀이나 타세놀 등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를 따로 먹었다면 그것도 포함해서 1일 복용량 한도를 계산해야 합니다. 또 되도록 약을 섞어 먹지 말라는 안..

"항생제는 쓰는 순서가 있고, 쓸 때 확 짧은 기간동안 써서 균을 박멸하고, 그 다음에 항생제를 끊는 것" 이유: 섞어쓰면 그걸로 안 들을 때 그 다음에 쓸 게 없다. 조금씩 줄여가면 내성을 가진 균주가 생기고 그럼 그 항생제는 그 환자에게 안 듣게 된다. 병의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가 떨어졌다고 해서, 그 전에 다른 병의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가 서랍에 남아있다며 그걸 꺼내 먹는 짓은 하지 말 것.

링크먼저 합니다.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ain/index.do?DP_CODE=XB301&MENU_ID=003018#content7 심장재활팀 | 삼성서울병원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Nitroglycerin) 상품명 :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효능 : 혈관을 확장시켜 심장에 혈액과 산소의 공급을 증가시켜 줌으로써 협심증 발작(흉통)을 치료,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 www.samsunghospital.com 니트로글리세린, 로살탄, 아미오다론, 암로디핀, 캡토프릴, 디곡신, 로바스타틴, 발살탄, 카베딜롤, 펠로디핀 등.

항생제와 유산균음료를 같이 먹지 말라.. 읽고 보니 맞는 말이네. 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9/2020060901598.html 유산균·항생제 함께 먹으면 '도루묵',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약은?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 계통의 항우울제를 먹을 때는 맥주를 마시면 안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면역력을 위해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유산균은 항생제와 함께 먹 health.chosun.com ㅡ 항생제와 유산균. 둘 다 효과적어질 듯 ㅡ 골다공증과 마그네슘제, 철분제.. 마그네슘과 철분 보충제는 골다공증약과 흡착해 둘 다 흡수가 잘 안 될 수 있음. (그리고 다른 데 나온 이야기지만, 녹차 등 탄닌이..

이건 개인적인 소감과,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경험과 잡담인데,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이 맞는 경우가 약국에서 사먹는 약값이다. 해열제/진통제/종합감기약은 한 갑 한 갑 사먹다 보면 한 달 기준으로 쓴 약값에 놀라게 될 수 있다. 습관적인 일반의약품구매는 그렇게 경제적으로도 안 좋다. 일하고 공부하려면 어쩔 수 없이 먹는 게 있지만.. 그리고 그게 사실상 자가치료인데 장복할(=오래 달아먹을) 정도로 몸아픈 증상이 반복되고 오래간다는 것은, 대증요법으로 해결할 게 아닌, 병원가야 낫는 병을 안고 있거나 이미 있는 병이 만성질환이 됐다는 이야기일 수 있다. 일반의약품 대부분은 몇 날 며칠 먹지 말라고 하고 장복하면 설명서에 열거된 부작용(이상반응)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한다. 특히 65세이상 어르신..

생활상식인데 잘 모르는 사람이 많죠. 식품유통기한에는 민감하면서 의약품 사용기한은 무감한 사람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11477 쌓이는 ‘코로나 상비약’…꼭 알아야할 폐기법 [에코노트]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유독 자주 들르게 되는 곳이 약국입니다. 마스크부터 해열제, 자가검진키트를 사기 위해 수시로 약국을 찾곤 하죠. 최근에는 재택치료자가 많아지면서 감기약 수요가 급 n.news.naver.com " 용기에 담긴 약 : 개봉 후 1년 이내 PTP 포장 : 박스에 적힌 유통기한 조제 알약 : 2개월 이내 시럽약 : 평균 1개월 이내 소분된 시럽약 : 2주 이내 연고 : 개봉 후 6개월 이내 소분된 연고 : 1개월 이내 " PTP는 한 알씩 포장된 ..

아세트아미노펜은 요즘은 편의점에서 판다는 말도 있던데, 사본 적은 없다. 하여튼 이것도 약일 텐데 약 홍보사이트. 공식홈인 듯. https://www.tylenol.co.kr/products/tylenol-500mg 타이레놀 500mg | 타이레놀 타이레놀 500mg 제품소개 www.tylenol.co.kr 여기서 안내하는 약효(약이니까 약효 맞다)와 어린이, 어른 용법 용량: 그리고, 이 사이트를 보고 알았는데, 30정짜리 병으로도 판다.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500mg짜리 기준으로, 10정 개별포장인 오른쪽 약이 약국가서 타이레놀주세요~하면 주는 것인데, 10정 1갑에 2500원~3000원 정도 받는다. (대개 비슷하지만 오픈프라이스) 30정이 1통에 들어간 저것은 저 사이트를 보기 전까지 약국에..

이름이 "소하자임플러스정"이다. 일반의약품. 판매원은 한미약품. 10알 1갑에 3000원. 용법은 식후 2알. 주성분은 ㅡ 감초가루.. 따라서 위알도스테론증 또는 감초섭취관련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다른 소화제를 고를 것 ㅡ 디아스타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제, 리파제.. 3대영양분용 효소인데, 뭐 이런 게 들었다고. ㅡ 스코폴리아엑스(스코폴라민) ㅡ 알루미늄,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탄산 등의 염.. 위산과다(속쓰림) 대응용인가? ㅡ 트리메부틴 말레산염 이것도 어디에 오리지널이 있고 제네릭이 나온 것인지, 조금 검색해보니 주성분이 거의 같은 조성으로 해서 다른 이름으로 나온 약이 몇 가지가 있다. ※ 타이레놀은 오리지널이 가장 유명하지만, 좀 찾아보니 알게 됐는데, 마케팅은 위대하다. 다른 진통제종류는..

의약품 복약지도서나 일반의약품 약갑 안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보면, 예전에는 "부작용"이라고 씌어있었을 부분에 요즘은 "이상반응"이라고 씌어있더군요. 그러니, 이상반응은 부작용이란 뜻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의약품/치료제보다 신속승인된 것( ex) COVID-19 백신과 치료제 )은 그보다 얼마간 높은 위험도라든가 개인차를 가진다고 읽으면 되겠죠.

둘 다 1갑 3천원에 10알 들었다. 몸살, 기침, 콧물 등 감기증상에 먹는 종합감기약. 둘 다 액상타입 연질캡슐이다. 액상이 정제보다 효과가 빠르다고 한다. 성분은, 주된 약효성분 구성은 비슷하고 구성비나 함량은 다르다. 파워콜에스는 아세트아미노펜(KP) 300mg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KP) 20mg 구아이페네신(KP) 80mg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KP) 2.5mg 카페인무수물(KP) 30mg 하벤큐는 아세트아미노펜(KP) 200mg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KP) 12.5mg 수도에페드린염산염(USP) 15mg 구아이페네신(KP) 41.6mg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KP) 1.25mg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KP) 8mg 뭐, 이렇게 열거는 해보지만 그 조합의 결과인 혼합물 효능이 어떨지..

ㅡ 일반적인 해열진통제.. 아스피린 ㅡ 부작용덜하고, 진통(두통)에 특화한 것..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 아스피린(a kind of NSAIDs)과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작용기전이 다르다고 알려져있다. 그리고 소화기계부작용(속쓰림같은 위장장애)은 타이레놀이 없다. ㅡ 기침, 콧물 등 증상이 있다면 종합감기약.. 하디코프, 타이레놀 콜드, 그 외 국내외 여러 제약사에서 나온 것이 많다. 이건 성분구성이 비슷한데, 아세트아미노펜, 미량의 오피오이드 유도체, 에피네프린계열 등이 들어간 것. 보조제로 카페인을 넣기도 한다(1알에 커피믹스 1포에 든 양의 반 정도). 종합(범용), 콧물, 기침, 몸살 등으로 특화시켜 팔기도 하는데, 대개 성분비가 조금 바뀌는 정도거나, 약간 다른 유사 성분을 쓴다. 감..

아래 이야기의 출처는 질병관리청 보도자료(링크)입니다. 거기서 일부 발췌한 것. 팍스로비드 복용방법 및 유의사항 (팍스로비드 환자 및 보호자용 설명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부작용 및 피해구제 Q&A

주성분: Caffeine Hydrate 카페인수화물 25mg Chlorzoxazone 클로르족사존 150mg (중추성 근이완제) Ethenzamide 에텐자미드 150mg (아스피린종류의 다른 유도체. 효과는 비슷하며 부작용은 줄였다고) ㅡ 중추성 근이완제가 들어있으므로 운전이나 몸쓰는 작업은 위험. ㅡ 아스피린계통 물질이 들어있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계열의 주의점은 모두 가짐. 이 약은 조아제약이 "근이완진통제"로 출시한 일반의약품, http://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2014052200007 사용상의 주의사항 1. 다음 사람은 복용 전에 의사, 약사와 상의 할 것. 1) 본인, 양친 또는 형제 등이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기관지천..

이 종류의 나프록센약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중 효과가 오래가고 부작용이 적은 편이며, 처방없이 먹을 수 있는 일반의약품 중 강한 편이라고. 하지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프로스타글란딘 기전 차단)의 일반적인 단점 및 주의점이 공통적으로 있고, 다른 약과 마찬가지로 일일 용량제한이 있어 과용하거나 '마치 비타민먹듯' 오랫동안 먹으면 안 좋다. 특히 이미 치료받고 있는 병하고 상관있어 먹는 것이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할 것. * 이런 항염(소염)진통제는 만성적인 통증이 있을 경우 습관적으로 복용하기 쉬우니 사용할 때 주의할 것. 수술 후 통증에도 사용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팔다리가 아닌 몸 안(내장기관 포함)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도 약먹고 좀 휴식하면 당장의 통증을 넘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

이런 경우도 있나 보군요. 부모님 약드신 다음에 증상을 말씀하시면 좀 다르게 봐야겠습니다. 어르신, 종합감기약에 항히스타민제 확인하세요 조선일보 2020.01.20혈압강화제를 먹은 다음 현기증이 날 수 있음. 노인몸은 민감해서 그런 게 더 느껴질 수 있는데, 제대로 처방된 약이라면 그건 약효가 나는 초기증상이지 먹다 보면 괜찮아짐. 나름 몸생각한다고 먹다 말다 하면 그게 나쁠 수 있다는 말. 차라리 의사에게 증상을 말할 것. 어지럽거나 식은땀, 손발떨림, 빠르고 약한 맥박 등이 저혈당 증상. 당뇨약복용과 식사주기가 안 맞을 때 증상이 심해지면 먹을 단것을 조금 준비해두는 것이 좋음.피부과약이나 감기약종류는 항히스타민제가 있어 민감한 사람은 의식이 흐려지거나 착각과 헛소리를 하게 되는 섬망, 졸음, 입마름..

한 군데는 타이레놀은 품절이고 제네릭만 있고, 다른 한 군데는 타이레놀(한국얀센) 수급이 안 좋다며, 그건 1인당 1갑(10알들이)만 팝니다. 해열제를 더 사고 싶으면 "같은 성분이니 제네릭사라"고 하고.. 여기가 지방이라 그런가.. 꼭 코로나19가 아니라도 열나면 병원 관공서 어디든 안 받아주니, 해열제를 많이들 준비하나보네요. PS. 오리지널, 제네릭 둘 다 제게는 효과가 비슷합니다.

몇 가지 찾아보니, 병이나 개별포장을 개봉해 약이 공기중에 노출되는 일이 없었다면.. 가장 중요. 그리고 실내 그늘지고 여름에 직사광선을 맞아 찌지 않는 곳에 보관했다면, 대부분 유통기한이 지나도 2~3년까지는 괜찮았다고 합니디. 단, 유통기한은 법규정이므로, 자가소비는 개인책임이지만, 판매 및 영리/비영리목적으로 남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찾아본 것 중 하나: https://aftertherain.kr/m/commentary/?work=view&idx=20489&cate=10e0 유효기간 지난 영양제 버려야할까 찬장을 살펴보는데 유효기간이 이틀전까지였던 비타민제를 이제야 발견했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찝찝하지만 겨우 며칠 지났으니 그냥 먹겠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못 aftert..